|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20-01-18 | 조회 | 6,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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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를 마치고 난 후에는 우리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식을 피자헛에서 맛있는 피자와 스파게티를 먹으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난 후 또한 일주일 동안 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물건들을 사기 위해 각 조별로 현지 선생님들과 즐거운 쇼핑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사히 액티비티를 모두 안전하게 마치고 난 후에는 간단한 생일축하를 진행하였습니다. 후에 부모님들도 모두 기다리시던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아마도 우는 아이도 있었을 테고 힘들다고 투덜대는 아이들도 있었을 텐데요.^^ 저희 캠프는 스파르타이고 아이들 관리가 타이트하게 진행되는 부분이라 한동안은 힘들어 할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아이들 역시 적응을 하고 나면 조금 나아지는 편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요일은 아이들이 레벨테스트를 보았답니다. 첫 입학시험을 볼 때와는 달리 아이들도 한결 밝은 표정으로 시험에 임하고 현지 선생님들과도 조금은 친해져서 인지 부담 없이 이야기하는 모습들이었답니다. 일주일 간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의 실력이 얼마나 올랐을지 궁금하시겠지만 레벨테스트는 아이들의 컨디션에 따라 조금씩은 오르고 내리는 부분이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그래도 아이들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격려 많이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전에 열심히 시험을 보고 난 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즐거운 클럽활동 시간(노래방, 탁구, 보드게임)을 가졌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어색한지 노래를 부르는 목소리들이 작았지만 나중에는 신나서 다 함께 합창하는 모습이 너무도 귀여웠답니다.




클럽활동 후 이어지는 전체검사와 일주일간 외웠던 단어를 최종 점검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 감기 걸린 아이들이 몇몇 있어서 요즘은 에어컨 온도를 적절히 조절하고 있답니다. 감기 걸린 친구들은 긴 옷을 입히고 있고 감기 걸린 동안에는 수영 수업 또한 자제 시키고 있으며 남학생들의 경우 옷을 잘 갈아입지 않은 아이들이 있어 계속 아이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고 온수 사용법, 편지 지정된 곳에 저장하는 법 등 매시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이제 생활에 익숙한 친구들도 있고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친구들은 아직 적응 중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하루 종일 100% 영어만 사용해야 하는 점에서 스트레스 받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그럴 때 부모님들의 편지 한 통이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으니 조금만 시간을 내셔서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격려의 편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저희 CIJ영어캠프도 아이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아이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캠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