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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텐시브 ] 공지 [파워]세부에서 보내는 다섯번째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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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20-02-09 조회 2,894

★    세부에서 보내드리는 다섯 번 째 레터(5th Letter From Cebu)


안녕하세요. CIJ영어캠프팀입니다.


벌써 2020년도 2월의 중반을 향해 가네요.  우리아이들이 새로운 올해를 이곳 세부에서 맞이하며 낯선 환경에 조금은 

서먹서먹한 기분을 이야기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지난주말에는 일정을 마치고 돌아가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이제 모든 아이들이 완벽한 적응을 해서 모두 즐겁게 또한 열심히 지내고 있지만 또한 먼저 돌아가는 아이들을 보며 

남아있는 아이들은 서운함을 느끼는 한주였습니다.


그럼 이번 한주는 어떻게 보냈는지 간략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일에는 늘 그렇듯 상쾌한 아침 체조로 6시반부터 기상하는 부분은 이제 모두 아시겠지요. 몇몇 아이들은 아직도

새벽부터 일어나는 부분을 힘들어 하지만 이제 많은 아이들이 습관이 되서 일찍부터 일어나서 준비하는 모습이 너무도 

대견하네요. 이렇게 일찍 일어나서 생활하는 습관이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계속 이어지면 좋을 텐데요^^

 


 


 

 

이제는 너무도 당연한 발걸음으로 맨투맨 수업과 수학수업 또한 그룹수업등 각자의 수업을 열심히 찾아가며 하루 하루를

보내는 모습들이 너무나 대견스럽지만 또한 밤이 되면 피곤해서 지쳐있는 모습들을 보노라면 마음 한구석이 

너무도 짠하고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이렇게 똑 같은 일상이지만 그래도 열심히 공부를 한 우리 학생들은 지난 주말에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기다리던 액티비티

시간을 저희 스파르타 캠퍼스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도 기다리던 야외활동 시간이었지만 공지 드린 대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캠퍼스안에서 진행이 되었답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선생님들이 준비한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너무나도 신나는 하루를 보냈답니다

외부로 나가지 못해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재미있고 신나는 게임과 즐거운 수영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은 

모든 스트레스를 훨훨 날려 버릴 수 있었답니다.














점심 식사 또한 다양한 메뉴로 아이들 입맛에 맞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맛있는 뷔페를 먹으며 너무나도 즐거워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우리 선생님들은 정말 더욱 더 특별히 안전에 안전을 기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혹시나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계속해서 지켜보며 이야기를 하고 수영할때도 역시 아이들이 장난을 치거나 해서 다치지는 않는지 계속해서 돌아다니며

주의를 주었고 또한 점심을 먹을 때도 혹시나 체 할 수도 있으니 계속 아이들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돌아다니면서 천천히

꼭 꼭 씹어 먹고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 시켰답니다. 무엇보다도 항상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온 

신경을 안전을 위해 하루 종일 뛰어 다니신 우리 선생님들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일요일에는 이제는 아이들에게 익숙할 법 하지만 아직도 조금은 힘들어하는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래도 제법 빠르게 답안을 작성하며 스피킹 테스트에서는 자연스럽게 대답을 하는 아이들을 보니 제마음이 다 뿌듯해졌답니다.






 오후에는 역시 즐거운 클럽활동을 하며 신나는 노래도 부르고 탁구도 치며 보드게임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후에는 우리 아이들이 잔뜩 긴장하는 전체검사 시간이었는데요.  매주 일주일동안 공부한 내용을 

모두 검사하는 전체검사 시간에는 그동안 매일 매일 열심히 공부한 단어만이 아니고 일기 및 교재등 전체적인 검사를 하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일주일동안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은 조금은 편한 마음으로 이시간을 

기다리지만 조금 꾀를 부린 아이들은 잔뜩 긴장한채로 검사를 받곤 한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그런아이들도 역

시나 일주일동안 힘들게 공부한 부분을 알기 때문에 따끔한 질책도 하지만 역시 격려또한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이제는 모든 아이들이 서로 친해져서 친한 친구도 생기고 또한 그러면서 서로 장난도 치고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그런답니다.

하지만 항상 선생님들이 지켜보면서 사소한 다툼은 간단한 중재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도록 해주고 문제가 있는 부분은 

혼내키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일 아이들을 관찰하면서 공부뿐만이 아니라 생활면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등

여러가지로 힘들어 하는 아이들에게는 상담을 하면서 조언도 해주고 스스로 이겨나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또한 모든 선생님들이 우리 아이들이 아픈곳은 없는지 매일 매시간 체크하면서 열이 있는지 혹은 감기에 걸렸는지

모기 물린곳은 없는지 화장실은 잘가는지 등등 모든 사항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있답니다.


요즈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여러가지로 걱정도 많으실텐데요. 저희 캠프 또한 여러 번 공지를 올린 것처럼 

최대한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안전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있고 모든 직원들 포함해서 항상 소독 및 마스크 착용등 계속해서

교육하고 체크하고 모든 부분 안전에 초점을 맞추어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무사히 아이들이 캠프를 종료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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