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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9회 02월08일] T.Linda(김민정)의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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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8-02-08 조회 220

안녕하세요. 민지홍, 민가홍, 우나경, 안여진, 서미교, 노한솔, 윤지현, 장지민 학생을 맡은 T.Linda입니다. 오늘은 6주차 아이들의 쇼핑 날이었습니다. 오전에는 열심히 수업을 듣고, 오후에는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사고 싶었지만 마지막 쇼핑날을 위해 꾹 참아왔던 물건들을 사고 즐겁운 마음으로 돌아왔답니다.

 

민지홍

지홍이는 내일 집에 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동안 빨리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었는데, 막상 집에 갈 생각을 하니 아쉽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한국가면 정들었던 언니들과 선생님들이 많이 보고 싶을 것 같다고 합니다.

 

민가홍

가홍이는 오전에 열심히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sm consolation으로 쇼핑을 갔습니다.

저번에 샀던 무드등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요번에도 플라맹고 무드등을 샀다고 합니다.

마지막 쇼핑인 만큼 사고 싶은거 마음껏 사고 돌아왔습니다.

 

우나경

나경이는 정욱이와 같은 룸메 언니인 한솔이와 함께 쇼핑을 했습니다.

친한 사람끼리 쇼핑을 해서 그런지 더 편하게 쇼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본 분홍색 가방을 사지 못해서 아쉽기는 하지만, 먹고 싶은 과자를 잔뜩 살 수 있었던 즐거운 쇼핑이었다고 합니다.

 

안여진

여진이는 과자가 가득 든 봉지를 두 손 가득 들고 돌아왔습니다.

너무 많이 사서 오빠 재용이가 대신 들어 주기도 했는데요.

필리핀에 있는 다양하고 맛있는 과자를 한국에 있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것 같았습니다.

 

서미교

미교는 룸티쳐 Marielle 선생님께서 친절하셔서 좋다고 합니다.

Marielle 선생님과 많이 친해져서 편하기도 하고, 미교 얘기도 잘 들어 주셔서 의지가 된다고 합니다. 미교가 착하고 예의 바르기 때문에 Marielle 선생님도 미교를 많이 좋아한답니다.

 

노한솔

한솔이는 마트에서 운동화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사지 않고 왔는데 후회된다고 합니다.

뭘 사야 할지 망설이다가 사고 싶은 것을 다 사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알뜰하게 부모님과 친구들 선물은 다 샀다고 해서 칭찬해 주었습니다.

 

윤지현

지현이는 오늘 저와 상담을 했습니다.

저와 한국을 같이 가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저 역시 지현이와 마지막까지 함께 있어주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사는 곳이 지현이가 사는 동네와 가깝기 때문에 한국에서 자주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장지민

지민이는 왓슨이라는 화장품 가게에서 일본 화장품을 한국보다 저렴하게 팔아 놀랐다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쇼핑할 기분이 난다며 즐겁게 쇼핑하던 지민이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sm consolation에서 즐겁게 쇼핑하고 두 손 무겁게 돌아왔답니다.

 

 

내일이면 6주차 아이들이 캠프장을 떠납니다. 아직 실감이 안 난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고, 벌써부터 짐을 다 싸 놓았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가짐은 각자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모두가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남은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서 보내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이라고 흐트러지지 말고, 끝까지 열심히 하기를 바라며 이만 일지를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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