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드 인사드립니다!
요즘들에 CIJ 밥이 너무나 그리워 매일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는(?) 1인 입니다.
저는 여기 호주에 와 있습니다.
홈스테이를 하고 있어서 어머님이 챙겨주는 음식도 맛있긴 하지만..
그래도 한국인 인지라… 한국사람은 밥을 먹어야 하는게 맞나봐요.
나름 양식 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햄버거나 피자는 기본이고 썰어서 먹는(?) 음식 등 감자 참 좋아하는데
가끔은 CIJ 에서 먹던 밥이 그립네요.
연수할 때 식당에서 친구들과 먹었던 적을 생각하면 있었던 일들이 하나 둘씩 떠오르게 마련이고,
그러다 보면 다시 돌아가고 싶고 그래요 ㅎㅎ
이런게 향수 병인가? 그런데 향수병이면 한국이 생각나야 할텐데 말이죠 ㅎㅎ
제가 망고나 망고스틴 등 열대 과일 좋아하고 씨푸드도 그렇게 좋아하는데 여기는 가격이 후덜덜…
해먹기가 힘들어 다 사먹어야 되는데 너무 비싸요…
이럴까봐 필리핀에 있을 때 왕창먹고 오긴 했는데 여기 이제 좀 지낼만 하니까…
다시 가서 먹고싶네요
호주도 그렇고 필리핀에 지냈을 때 둘다 장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
마지막으로, 연수도 잘 마칠 수 있고, 건강도 잘 챙길 수 있게 도와주신
선생님 매니저님 모두에게 감사드리구요,
언젠가 꼭 만났으면 좋겠네요.
그럼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