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오랜만 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연수 마치고 인터넷 하다가 생각나서 글 하나 끄적여 봅니다
뭐 그립기도 하구요 ㅎㅎㅎ
제가 정통파 한국인이라 다른 나라 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는 거 같아요 일단 밥 먹는다 하면 밥과 찌개 그리고 반찬 이렇게 먹지 햄버거 피자 혹은 감자나 뭐 치킨만 먹으면 좀 별로 속도 더부룩하고 안맞더라고요
CIJ 음식이 대부분 한식위주라 (약간 변형된 것도 있지만) 입에 잘 맞아 잘 견딜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어쩔때는 두그릇도 먹었던 거 같은데 반찬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어딜가든 먹는게 제일 중요한데 일단 먹는거는 걱정 안해서 좋았던 거 같아요.
친구들하고 나가서 간간히 외식할 때 빼고는 꼬박꼬박 챙겨 먹었네요
요리는 필리핀 직원들이 하는거 같은데 어쩜 입맛에 맞게 그렇게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언젠가 세부에 다시 놀러가게 될지도 모르는데 가면 음식맛이 그리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