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CIJ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일단 기본적으로 강의실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천장에 붙어있는 사진들과 편지들은 이미 졸업한 학생들이 선생님들에게 마지막으로
선물을 준다거나 같이 찍은 사진을 인화해서 준다거나 본인사진을 준다던가
편지를 써서 주고 가고 선생님들은 그것을 간직하기 위해
벽에다가 붙이고 저도 아직 졸업은 많이 남았는데 제 선생님들과 찍은 사진들 인화해서
벌써 줬답니다 ㅋㅋㅋㅋ
갈 때 선물도 줘야할텐데 무엇을 줘야할지..
저에게 있어 선물이란.
제가 언젠간 티비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선물이란 걸 주려면 자신을 기억 할 수 있는 영원한 걸 줘야한다며..
먹을 거 돈 이런것들은 금방 소비 가능하고 소비가 되면 금방 잊어버린다고 하네요..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이렇게 밖에 못쓰지만 잘 만 쓰면 진짜 명언이 나오지 않을까요..?
일단 이 학생으로 말하자면 제가 학원에 왔을 때 이미 와있던 학생이구요
영어 이름은 하퍼 국적은 타이완
이 친구 이름이 퐁치인데 저는 맨날 퐁치야~ 이렇게 불러요
이 친구한테 얻어먹은 것도 많고 받은 것도 많은데 막상 저는 준 게 없네요 ㅜㅜ
저보다 누나긴 한데 맨날 때려가지고 좀 귀찮긴 한데 ㅎㅎㅎㅎㅎ
이 친구는 이미 졸업을 한 상태이며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가 있습니다.
티처는 Sheila 수업이네요
제가 실라 수업에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저는 제 선생님들이 맘에 들어서.. 바꾸질 않았거든요...
이 선생님은 Vangeline 이라고 합니다~
필리핀 여자는 대부분 키가 작은데 이 선생님은 170정도 되려나..
160후반정도...? 굉장히 늘씬하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도도하고 뭔가 음... 뭔가 기풍있다 생각했는데
몇번 얘기해보니깐 장난끼 넘치네요 ㅋㅋㅋㅋ
학생은 누군지 모르겠네요...
반젤린 선생님은 스피킹 선생님이고 제가 서브티처로 1번 수업을 들은 경험이 있는데
질문을 계속 함으로써 학생에게 계속 스피킹 할 기회를 계속 준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시험을 쳤는데 자랑스럽게 스피킹 1등!!!!!!!!!!!!
하지만 그래머 수업을 없앴더니 그래머가 엉망이더라구요..
하루빨리 그래머 티처를 구해야겠습니다...힝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