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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콜1 앞 Abaseria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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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MH 등록일 2016-08-24 조회 2,380

오늘은 맛집이라던 abaseria에 다녀왔습니다

몇개월 전 누군가에게 이곳이 소문나지 않은 맛집이라고 그러더라구요~

항상 보면 사람이 없는데 이 가게는 운영이 되나~ 생각도 했지요

물론 어떤때는 단체손님듣로 꽉 차있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기회가 닿아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CIJ 클래식 캠퍼스 혹은 주니어 캠퍼스와

엎어지면 코 닳을 거리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냥 바로 앞에 있어요...

약속이 없던 날~ 가게 되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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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사진입니다~ 굉장히 깔끔하게 되있습니다.

 

일단 분위기도 굉장히 좋구 뭔가 과거로 돌아온 느낌?

 

이런 곳은 역시 많은 사람들 보다는 한가할 때 오는게 훨씬 분위기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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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앉은 곳은 이렇게 기다란 식탁이 있더라구요~

 

여태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인 듯한

 

영화 해리포터에서 나오는 학교에 식탁 같은 느낌??

 

두명이니 가운데 앉기는 좀 뭐해서 사이드 쪽에 자리를 차지 합니다.

 

저희는 후라이드 치킨, 새우, 까르보나라를 시켰습니다.

 

어딜가나 까르보나라는 맛있지 라는 생각으로 까르보나라는 그냥 바로 주문!

 

성인 남자 2명이니 3개가 적당 할 것 같기에.

 

음식 사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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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

 

음식 나오는 시간은 손님이 없어도 20~30분 정도는 소요 되더라구요

 

일단 먹어본 맛.

 

일반적인 저희가 생각하는 후라이드 치킨과 다릅니다.

 

맛은 옜날 치킨 맛이라고 할까요??

 

일단 치킨인데 어떻게 한건지는 몰라도 굉장히 부드럽더라구요..

 

어느정도냐면 치즈정도? 아 물론 조금 과장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먹어보고 우와 진짜 부드럽다 라는 말이 입밖으로 튀어 나왔고 겉은 바삭바삭!!

 

저 소스는 뭐였지... 별로 제 입맛은 아니어서 소스는 먹지 않구 그냥 치킨만 먹었습니다.

 

양은.. 영계 반정도?? 양이 좀 적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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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릴 스폰즈 

구운 새우입니다.

새우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 오랫동안 새우를 먹지 않았는데

간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더군요

일단 이것은 바싹 구운것이어서 머리를 없애고

껍질 까지 통째로 먹어주는 맛.

저 소스는 어떤건진 모르지만 향이랑 맛이 강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적당히 뿌려주고~~ 한입에 쏙~

이것도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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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보나라
 
한국인들이 알던 까르보나라와는 상당히 다르죠??

제가 가본 파리 지앤느 까르보나라와도 많이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며칠 전 제가 먹어본 일반 가정집에서 만든 필리핀식 까르보나라 처럼 생겼더라구요

이 음식을 보고나서 '아 제발...'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ㅋㅋㅋ

왜냐면 필리핀식 까르보나라는 제 타입이 아니거든요...

저희가 아는 까르보나라와 맛이 다릅니다ㅜㅜ

일단 위에 치즈가루가 뿌려져있기에 섞어주는데

아니 왠걸 국물이 있네요..?

저희가 아는 일반 까르보나라는 국물이 있다면 걸쭉한 국물이 있죠?

여기는 맑은 국물이 있네요...

하 혹시나 맛은 다를까 ㅎㅎㅎㅎ 먹어봤지만...

다 남겼습니다... 먹지 못하겠더라구요...

역시 무난한 건 토마토 스파게티 인가 봅니다...

누가 맛집이라 한 걸 까요

뭐 새우 괜찮았고 치킨 괜찮았고

까르보나라 최악이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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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도 필리핀 가게 같지 않게 거의 한국가격으로 받더라구요

200~300 정도 하더라구요...

다신 못 올 것 같습니다 ㅎㅎ..

Abaseria..

저희가 음식을 잘못 선택 한 걸 까요??ㅜㅜㅜ

그래도 사람 입맛은 다 다르니

이곳은 세부시티 마볼로 탄콜1 앞에 위치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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