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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예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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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등록일 2016-08-31 조회 2,244
이렇게 연수후기를 남기게 되어 감개무량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특히 다른 학생들과는 다르게 좀 힘든 기억이 있거든요.
문제는3주차 때 발생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안 걸리던 감기가 여기서 걸려버려서 골골거리며 누워있다 매니저님이 도저히 안되겠다고 병원에 가자고 했거든요.
근데 한국사람이 그렇잖아요. 한숨 자면 났겠지요.. 하며 버티다 나중에는 결국 병원에 갔습니다.
필리핀 병원은 한국과 좀 다르더라고요. 진찰을 꼼꼼히 해주더라고요. 근데 여기서 살짝 감동 먹은 게 결국 환자는 저니까 제가 직접 어디가 어떻게 아프고 한걸 표현을 해야 했어요.
그때 공부한 게 생각 나더라고요. 완벽하게는 아니더라고 의사소통이 되니까 병원에 아픔 반 기쁨 반으로 있었습니다.
사실 학원에만 있으면 본인이 어느 정도 실력이 늘었는지 가늠하기가 쉽지 않은데… 시험치긴 하지만요
이렇게 다양한 외국인들과 말을 섞어 보니 알아듣는 것도 신기하고 더욱 공부하는 게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것이 현지에서 공부하게 되는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
분명 한국에서 학원만 다녔다면 이렇게 영어를 실제로 말할 수 있었을까 란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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