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차** | 등록일 | 2016-09-02 | 조회 | 2,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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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스파르타에서 생활하고 왔는데요!! 지낸 3개월을 정말 알차게 보내고 왔습니다.
이것저것 다 알려주고 싶네요. 평일엔 학원에서 짜여진 틀 대로 펀하게 지내다가 주말엔 가보고 싶었던 곳 이나 하고싶은 것을 하고 정말 좋았어요.
한번은 제가 친구들 모집해서 여행계획 세워서 가봤는데.. 정말 힘들 더라구요.. 하나하나 다 영어로 설명 해야하고.. 맘 고생도 했지만 좋은 경험이 였어요. 난중에 학원에서 여행 가신다면 리더를 도와주세요… ㅠㅠ
저는 처음 해 보는 거여서 너무 불안 하더라구요.. 여행사를 통해서 간 게 아니라 제가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잘 모르니.. 티쳐들 한테도 물어보기도 하고 검색도 헤보고 아주 그냥 난리도 아니였어요.. 같이 간 애들이 재미 없어 하면 어뜩하나 싶기도 하고 돈이 관련 되어 있으니 다들 조금은 예민하죠
이왕 가는 거 즐기고 오면 좋자나요!! 친구들과 무사히 잘 갔다 왔는데
도착해서 친구들이 고맙다구.. 너 맘고생한거 안다구.. 해주는데
너무 감동 먹어서 울었었어요 그래서 제가 맞다고 나 힘들었다고 그래도 무사히 잘 갔다 와서 다행이라고 하면서요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좋은 추억하나 인 것 같아요. 제가 언제 또 외국인 친구들과 그렇게 여행을 가보겠어요. ( 티쳐들에게 정말 감사 하다구 또 한번 말하고 싶네요)
학원에서 지낼때에는 짜여진 틀이 있으니 편했었어요. 공부 말고는 맘도 편하고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몰론 룰이 있지만 저를 잡아 주니깐 오히려 더 좋더라구요.
처음에 클래식을 생각 했는데 저는 저를 잡아주는 게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안 시키면 안할 걸 아니깐요.. 수업 할 때 도 일부러 숙제 달라고
하고 했어요. (너무 무리해서 하면은 제가 나중에 지칠 것 같아서 제가 할 수 있는 정도로만 같이 상의
해서 했어요) 그리고 저는 수업을 몇 번 바꿨는데요. 사람이
자주 쓰는 단어 라든지 문장이 있어서 수업을 듣다 보면 더 쉽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에 티쳐
바꿀때에는 괜히 바꿔서 사이가 멀어질까 봐 걱정 했지만 다들 이해해주더라구요. 저한테 우린 학원에서
계속 볼 수 있으니깐 괜찮다고 말해주더라구요. 이건 제생각이지만 바꾸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미리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월요일에 시간표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상처를 받을 수 도 있으니깐요.
그리고 저는 그룹 수업이 더 재미있고 좋아서 한 개 더 늘였었어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도움도 많이 되고 친구들이랑 같이 수업을 들으니 제가 생각하지 못 한 것도 배울 수 있고 더 좋았었어요.
학원 시설에서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깨끗하고 청소도 잘해주고 공부에만 집중!! 하실 수 있을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