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MH | 등록일 | 2016-09-13 | 조회 |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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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많은 졸업식이 있었지만 수업이 있거나 다른곳에 있거나 해서 참석할 시간이 없었는데
오늘 우연히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졸업생들이 이번에는 굉장히 많네요 ㅋㅋ
저도 이제 곧 하게 되는데..
6개월로 온 저는 이제 2주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뚜둔...!!!!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한 졸업식이라 뭘 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졸업식 인터뷰를 하는 것 같은데 졸업식이라고해서 무거운 분위기는 절대 아니고
티처가 편하게 물어본답니다.
저기서 영어 못하면 너무 부끄럽겠네요
6개월동안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아 꼭 이런 형식적인 자리나 갑작스러운 부분에는 너무 긴장되서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제발 저는 실수 하지 않기를...
졸업식 하는 친구들과 그 친구의 친구들과 공강인 선생님 또는 졸업하는 학생들의 선생님들도
이렇게 같이 와서 웃어주네요.
사실은 제가 여기에 진짜 온 이유는 여행 갈 인원이 부족해서...
그나마 저랑 친한 타이완 친구 두명에게 물어봤지만 가볍게 차였음..
학생들이랑 조금 친하게 지낼걸 그랬나봐요
저 같은 경우엔 저의 배치메이트들은 다 집에 돌아갔거나 워킹홀리데이를 가서...
저의 배치메이트는 큰형님 딱 한명 남았습니다.
근데 큰형님은 마음 잡고 공부중이셔서 ㅜㅜ
물론 인사는 하고 다니지만 마주칠 시간이나 얘기 할 시간이 많이 없기에 딱히 친하지가 않네요ㅜㅜ
낯가리는 성격이 이렇게나 불편할줄이야...
길고도 험한 저의 연수가 이제 막을 내립니다 ㅋㅋㅋㅋ
주말2번밖에 안남았네요.
다만 제가 제일 아쉬운 점은 여행을 다녀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남은 2주는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1박2일을 가게되면 호텔때문에 가격이 좀 비싸지니깐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은 아일랜드나
호핑을 다녀서 가격을 조금 줄여야 겠어요.
1박2일로 가게 되면 한국돈 거의 10만원 정도 쓰게 되는데 당일치기로 간다면
10만원을 절대 넘을 수 없으니 가격대비 짱짱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아무튼 저도 이제 곧 연수후기 쓸 날이 옵니다.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