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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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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 등록일 2016-09-20 조회 2,294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2개월 간의 연수 기간을 드디어 마쳤네요 저는 다른 평범한 학생들과는 달리 일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가정상황이 별로 좋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영어의 '에이'도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주위에서는 한국에서 좀 공부를 하고 가는 게 좋지 않겠냐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뭐 그렇기도 한데 원래 맨땅에 헤딩하는 인생만큼 그냥 질러 보았습니다. 영어권에서 나 자신을 시험해 보고 싶기도 했구요. 물론 너무 힘들었습니다. 학원에서야 선생님들이나 매니저들이 도와주지만 밖에 나가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부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책 위주에서 제가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매니저님 중 한 분이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더라구요. 들어보니 저에게 효과적일 것 같아 적극 적용 했습니다. 편의점에 갔을 때 미용실에 갔을 때, 먹을 것을 주문할 때 등으로 나눠 간단한 문장은 암기를 했습니다. 암기가 중요하더라구요. 이해가 아니라 영어도 암기과목 입니다… 여기서 책은 저에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각 개인마다 공부방식이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비로소 스스로 영어를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입니다. 만일 저와 비슷한 처지에서 시작하고자 하는 학생이 있다면 너무 책에 의존하지 말고 외국에 와있는 장점을 한껏 활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네요. 공부방식 만큼은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닌 본인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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