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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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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 등록일 2016-09-23 조회 2,372

안녕하세요. 스파르타에서 연수를 잘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가기 전에 많은 걱정이 드실 것 같은데요. 저는 가기 전에 식사 부분이 걱정이 많이 되더라구요. 잘 먹어야 버틸 수 도 있으니깐요.  학원에서 주로 한식으로 나오는데 아침에는 볶음밥 이랑 토스트가 격식으로 나오고 가끔 씨리얼도 나옵니다. 그래서 인지 질리지 않고 꾸준히 아침밥도 챙겨 먹을 수 있었어요.

 


점심이나 저녁도 골고루 잘 나와서 걱정 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 같아요. 몰론 입맛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괜찮았습니다. 식사 부분에 부족한 부분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식사시간만큼은 한국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들기도 하고 때로는 한국음식보다 맛있게 나오는 경우도 있어서 더 달라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리고 김치!! 빠질 수 없죠. 식사시간마다 김치는 항상 있어요. 학원에서 샐러드도 자주 나오는 편이라서 좋았었어요. 그리고 앞에 마트가 있었 어서 주말에 자기가 필요 한 것을 사서 와도 되기 때문에 문제없으실 것 같네요. 저는 여기서 과일도 많이 사먹었었어요. 특히 망고 정말 많이 먹었죠.

 



수업 부분을 이야기 해보자면 저는 스파르타5 로 맨투맨 5시간, 1:4그룹수업 2시간, 네이티브 그룹수업 1시간 들었어요.

 

처음에 필리핀 갈 때 영어발음 때문에 갈지 말지 고민했었는데 막상 지내다 보니 발음에 대한 건 자기하기 나름 인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발음 보다는 영어에 익숙해지는게 먼저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딜 가든 사람마다 자신의 말투가 있고 억양이 있듯이 다들 그런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네이티브 티쳐 수업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맨투맨수업은 티쳐와 잘 조율해서 수업을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첫날에 오리엔테이션 하는 날에 입학 시험을 치고 거기에 대한 결과로 책을 정해줍니다. 책에 대해 티쳐와 이야기를 해보고 결정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근데 대부분 결정해준 책을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그룹 수업은 그 수업을 같이 드는 학생들에 의해서 수업 분위기가 좀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저는 처음에는 너무 어색 했었는데 여기 분위기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 좀 친근 했던 것 같아요. 티쳐들 도 정말 잘해주셔서 감사 했었어요. 항상 행복해보이는 느낌이 들었어요. 여기문화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침에는 보카테스트, 저녁에는 문장 테스트 치는데요. 처음에는 제가 생각했던 시험 이랑 달라서 좀 그랬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끝까지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도해보지 안았던 스타일이라서 처음에는 왜 이렇게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나중에는 그게 오히려 더 더움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부터 너무 단정 짖지 마시고 시도 해보시는 것도 추천하고 싶네요

 



제가 학원이 왜 친근하고 생각 하는 이유가 한국에서 학원을 토요일저녁에 도착했어서 일요일에는 따로 일정이 없었어요. 일요일 낮에 짐 정리하고 나와서 학원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타이완 친구가 자기 학원 앞에 있는 마트를 갈껀데 같이 가고 싶으면 같이 가도 된다고 하면서 먼저 말 걸어 주어서 같이 장보고 왔었거든요. 몰론 월요일에 일정 안에 장보는 기가 있긴 했지만 친해질 겸 갔다왔어요. 저도 새로운 학생이 오면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마트 이름이 가이사노 몰 인데 처음에 들었는데 익숙하지가 않아서 택시 타거나 하면은 맨날 생각하다가 말했는데 지금은 진짜 집 앞에 있는 마트 에요. 그만큼 가깝기도 하구요. 익숙해지면 그냥 혼자 갔다가 오고 그럴 수 있어요.

 


비록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어떻게 보면 길기 때문에 오랜 기간 생각하고 신중하게 선택했던 어학원 이였어요. 저는 지내면서 거의 모든 부분에서 기대 이상이라 후회 없는 선택인 것 같아요. 필리핀의 문화와 생활을 즐기며 재미있게 공부를 하고 싶다면 CIJ를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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