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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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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ULLY 등록일 2016-09-29 조회 2,343

안녕하세요 저는 2개월동안 CIJ스파르타 에서 지내고 왔습니다. 제가 처음에 수업을 들을때 정말 떨렸었어요 특히 그룹수업때요. 제가 영어를 못 하다 보니 그룹 수업 때 다른 사람들이 저를 기다리거나 무슨 말을 할 때 너무 부끄럽고 떨리더라구요. 몇일 지나고 나서는 많이 편해지고 수업을 즐길 수 있었어요. 그때 저의 맨투맨 티쳐분들이 많이 도와 줬었어요.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라고요. 그리고 아직 적응이 안되서 그런거 같다며 긍정적으로 생각 할 수 있게 도와줬었어요. 그래서 그 수업 때 만큼은 릴랙스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았던 부분은 제가 어디 부분이 부족한지를 빨리 캐치해서 저에게 알려주고 제가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어서 좋았었어요. 제가 말 을 하면서 자주 하는 실수 라든지 평소에 제가 사용하는 단어 라든지 많은걸 알려주었습니다.

 

처음에 저도 영어로 말하는데 자꾸 한국말이 나오고 하는게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한 2주정도 지내 고 나니깐 그런 것도 자연스레 없어지더라구요. 일부러 한국말을 안 할려고 노력도 많이 했었어요. 그리고 스파르타의 경우에는 EOP라고 학원에서 영어 만 쓸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그게 많이 도움이 되더라구요.

괜히 한국인들끼리 영어 쓰는게 조금 그랬는데 머든지 적응하고 나니 좋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연수 준비를 할 때 한국에서 책을 가져갈지 말지 엄청 고민 했었는데요. 저는 단어 책 이나 자기 혼자 공부 할만한 책 몇 개는 챙기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몰론 여기에 있는 책으로 충분하지만 영어로 되어 있는 책이다 보니 조금 어려 울 때도 있더라구요.

 

아마 지금 음식에 대한 걱정도 많이 하실 텐데요. 아침밥은 격일로 볶음밥 그리고 토스트가 나와요. 가끔 씨리얼 도 나오고요. 아침에 밥을 안좋아 하시는 분 들을 위해서 인 것 같아요. 저는 처음에 아침부터 무슨 빵이냐 했는데 맛있기도 하고 여러 종류의 jam 과 계란, 햄 등이 같이 나와서 원하시는데로 만들어 드실 수 있어요. 혹시 빵을 구어 먹는 것을 좋아 하시는 분이 있으시면 배식 받는 곳에 토스트기 를 이용 하실 수 있어요. 빵 이 나올 때는 스프 나 죽?은 아니지만 그런게 나와서 많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음식 맛은 항상 보통 이상은 했었던 것 같아요. 골고루 많이 나오는 편이 구요. 그리고 키친 스텝들도 항상 친절 했었어요. 가끔 제가 이거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구 말하면 많이 먹으라고 더 주기도 하고 공부하는 거 힘들다면서 많이 먹어야 한다고.. 그래서 그렇게 먹다 보니 살이..ㅋㅋㅋㅋ 그래도 가끔 말장난도 하고 재미있었어요.

 

시설 부분에서는 별 문제 없었어요. 물도 잘나오고 냉장고도 있고 제가 3일실을 사용했는데 생활 하면서 좁다 거나 그런 건 느끼지 못 했었어요. 제룸메이트들 도 그렇게 생각 했었구요. 옷장이 있긴 했는데 저희는 캐리어에서 깨내 쓰고 해서 사용은 거의 안했었어요. 그냥 룸메이트랑 잘 이야기해서 맞춰가면 될 것 같아요.

 

여기서 지내다보면은 여행을 한번쯤은 가실텐데요. 저는 카와산폭포가 제일 좋았었어요. 제가 다녀온 곳은 오슬롭, 보홀, 카모테스 등 이 있었는데 바다로 자주 갔었어요. 근데 카와산 폭포는 깨끗 하기도 하고 제가 타는 걸 싫어했어서.. 저한테는 제일 재미 있었어요. 액티비티도 정말 좋았었구요.

 

저는 처음에 제가 걱정했던 것이 필요 없었다고 생각이 들만큼 정말 잘 지내고 돌아왔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갖게 되었구요. 외국인 친구들도 많이 사귀어서 너무 뿌뜻하네요. 가끔 친구들이랑 통화도 하고 메시지도 하는데 조만간 일본인 친구들 만나러 일본을 가기로 했어요. 저에게는 정말 소중하고 좋은 경험이 였습니다. 다들 걱정 하시지 말고 잘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필리핀에 오시면

 

 


 

 

 

이 바나나 칩 완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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