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INY | 등록일 | 2016-10-04 | 조회 |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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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에 학원 주변에 열리는 시장을 둘러 보고 왔어요.
매주 주말마다 열리는 것 같더라구요. 마트 보다 가격도 싸고 과일같은 것 오히려 더 싱싱하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 시장처럼 옷, 과일, 생선, 야채, 채소, 장난감, 과자들 등을 팔고 있더라구요.
저는 학원에서 큰길로 안 나가고 걸어 갈 수 있다고 들었어서 뒷길로 걸어갔습니다. 큰길에서 가는 길에는 레촌, 꼬지, 과일, 생선 등 팔고 있어요.

지금 보이는 사진이 건물 뒷 편 인데요. 이 부분이 건물 앞 부분과 연결 되어있는데 맨 마지막 부분이 생선 파는 곳이 더라구요... 근데 전 생선을 안좋아 하기도 하고 해서 옆길로 나가서 들어 가게 정문(PUBLIC MAKET) 으로 갔습니다.

건물 앞쪽부분에는 과일 - 학용품 ? 과자 ? 채소,야채 - 옷 - 생선 이 팔더라구요.

과자 같은데..어떤 건지 몰라서 그냥 사진만 찍었어요..ㅎㅎ


안에 식당 같은 곳도 있었어요.
계속 돌아다니면서 구경 하다가 바나나 큐(BANANA CUE) !!를 발견했는데요

저번에 여행 갔었을 때 거가 파는 걸 몰랐어서 못 먹고 왔던 바나나 큐!! 시장에서 만날 줄 은 몰랐어요.기쁜 마음으로 하나 달라고 하니깐 엄청 신기하게 쳐다보시더라구요.
바나나 큐는 갈색 설탕을뭍힌 바나나를 튀겨 놓은거예요.

근데.. 맛은 그닥.. 달면서도 신.. 다들 맛있다고 하던데.. 저게 맛 없었던 거지.. 그 바나나의 상태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고는 하더라구요.. 아무튼 저는 추천하고 싶진 않네요.. 가격은 10페소 (250원) 였어요.
그리고 돌아서 나오는 길에 과일도 조금 샀어요. 람부탄 이라고 요즘 자주 보이는데 싼 것 같더라구요.그래서 사먹어 보기로 했어요.

한국에서는 항상 열대 과일 같은 건 냉동으로 먹거나 맛이 없어서 조금 망설이고 있었는데 거기서 시식해보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겉은 징그럽게 생기긴 했지만 맛있었어요. 그냥 손으로 까서 먹으면 되더라구요.
그리고 돌아오는길에 본 것들

마켓안에도 옷 파는 곳이 있었지만 밖이 더 많았어요. 그리고 생선도 있었지만 제가 안 좋아 해서 안갔 었어요..ㅎ 레촌 도 많이 팔고 떡?같은 간식도 많이 있는데 제가 조금 늦은 시간이였어서 많이 문닫더라구요.ㅠㅠ
처음으로 가본 시장?이였지만 역시 사람 있는 곳은 다 똑같은 것 같아요. 과일 지금 냉장고에 넣어 놨어요. 시원하게 해서 먹을려구요. 바나나 큐에 대한 실망은 아직까지도.. 티쳐들에게 바나나 큐 사먹었는데 별로 였다고 하니 그럴리가 없다며 ㅎㅎㅎㅎㅎ 아마 바나나가 별로였던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다음에 한번 제가 만들어서 먹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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