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INY | 등록일 | 2016-10-12 | 조회 | 2,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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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public market 에서 사온 람부탄 (Rambutan) 을 제 룸메와 같이 먹었는데요.
달기도 하고 상큼 하기도 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제가 지금 3인실을 이용하고 있는데 타이완 룸메이트는 자고 있어서 한국인 룸메랑 둘이서 먹었었어요.
람부탄은 처음엔 녹색이였다가 익어가면서 빨간색으로 바뀌어요. 싱싱한것을 고를려면은 녹색이 조금 섞여 있는 걸로 사면된답니다. 람부탄 이라는 이름은 말레이시아어로 털이 있는 열매라고 한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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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징그럽게 생기긴 했지만 말랑말랑 해서 손으로 까먹으면 된다고 해서
저희끼리 시도 해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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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면은 하얀 속살이 나온 답니다. 한입에 넣어서 씹으면 과즙이 엄청나와요. 근데 가운데 씨가 있어서 조심해서 드셔야해요.

제 룸메 가 먹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찍었었어요. 손으로 쉽게 까서 먹을 수 있어서
간식으로 도 좋은 것 같아요.
람부탄은 면역력 증진에 정말 좋다고 하더리구요. 비타민c가 많이 들어 있어서 항상화기능이 뛰어나고 회복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피부에도 좋구요.
껍질에는 살균 소염의 기능이 있어서 물에 끓여 먹으면 구강염에 좋다고 합니다.
그밖에도 감기예방, 항암적용에 좋다고 하니깐 기회가 되신다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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