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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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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 등록일 2016-10-19 조회 2,332

저는 스파르타에서 16주 연수를 끝내고 왔습니다. 16주 전체를 보면은 긴 거 같지만 여기서 한주 한주가 너무 빨리 가다 보니 벌써 졸업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네요. 

 

음에 학교 휴학 내고 16주라는 기간 동안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 하게 되었을 때 많이 두렵긴 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취업을 위해서 모든걸 하다 보니 제가 필리핀에 간다고 결정내리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유학원에 가보았는데 시설부분이나 수업부분에서 CIJ를 추천 해주 더라구요. 많은 고민 끝에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준비 하던 중 친구도 관심을 갖게 되어 같이 연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숙사 방을 같이 사용할 수 있었지만 저희는 따로 쓰는게 서로에게 좋을 것 같아서 따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좋은 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 몰론 친구와 같이 이용하면 편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을 수 있지만 서로 열심히 하기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는 일본인 친구와 몇 주 같이 지내다가 대만 친구 와서 셋이서 계속 지냈었어요. 첫날 서로 너무 어색해서 말하다가 끊기고 했었는데 난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서는 서로 챙기고 옷도 빌려 입고 주말에 머 입을지도 골라주고 수련회 온 것 같았어요.ㅎㅎㅎ 

 

같이 여행을 갔었는데 제가 외국인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있다 는 게 정말 신기 하더라구요. 같이 계획도 새벽에 나가야 했기 때문에 빵이랑 간식 같은 것 도 미리 장보고 하는데도 재미있더라구요. 

 

같이 보홀로 여행을 같은데 전날에 다같이 놀고 출발 했던 터라 차안에서 온종일 잔 거 같아요. 도착해서는 다시 살아나서 여기저기 다 가고 사진도 엄청 많이 찍었었어요. 간 날에 날씨도 좋아서 사진도 이쁘게 많이 찍히고 기분 좋았었어요. 

 

가서 씨푸드도 많이먹었어요. 여기는 씨푸드가 많이 싸더라구요. 필리핀음식도 먹어보았는데 다들 맛있게 먹었어요. 여기서 제가 종종 먹은 필리핀 음식은 SISIG라고 돼지를 얇게 썰어서 소스와 볶은 다음 계란을 위에 올린 것으로 밥이랑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PANCIT BIHON은 필리핀 식 잡채예요. 얇은면과 굵은면 두가지가 섞여있어요 그리고 고기, 채소들이 있어요. 저는 이 두개는 필리핀에 오신다면 꼭 추천 하고 싶어요. 친구들도 맛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새우!!들 씨푸드도 많이 드실 수 있을꺼예요. 

학원에서는 대부분 한식 위주로 나와요. 아침에는 볶음밥 이랑 토스트가 격일로 나와요. 학원 에서 반찬이나 종류도 골고루 나오고 맛도 있었어요. 가끔 떡볶이가 나오는데 전 그게 젤 맛있더라구요. 여기에 있다 보니 가끔 매콤 한게 떙기더라구요. 저는 한국에서 자취 했었는데.. 여기는 정말 천국이 더라구요. 밥도 맛있고 청소도 해주고..여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 이 들었어요. 그치만 시간은 정말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가끔 거기서 먹었던 것들이 그리워 질때가있어요. 한번은 밖에서 숯불에 다가 바비큐 꼬지를 구어서 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ㅜㅜ 

제가 먹는걸 좋아하다 보니 먹는 이야기 밖에 안했네요. 

 

수업적인면에서 말해 보면은 1:1 수업, 1:4수업, 네이티브 수업이 있어요. 저는 스파르타 6코스로 1:1 수업 4시간, 1:4 그룹수업 2시간, 네이티브 그룹수업 1시간을 들었어요. 

개인사정으로 수업을 뺄 수 는 있지만 2주동안 3회 이상 결석 하게 되면 해당 수업을 바꿔야해요. 그리고 1주동안 3회 이상 무단결석시에는 한달 동안 그 수업을 들을 수 없어요. 그래서 수업도 다 들어 가시는게 좋아요. 

필리핀에 간 이유가 공부 하기 위해 갔다는 걸 잊어서는 안되요!! 몰론 친구들이랑 노는 것 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공부에 집중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수업도 빠지지않고 들어가야 그 흐름이 잘 이어지는 것 같아요. 티쳐들도 많이 도와주기도 하구요. 공부하다가 모르는 부분을 물어보면은 세세하게 알려주고 예문까지 같이 만들 수 있어서 더욱 쉽게 받아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응용까지 바로 할 수 있어서 저는 정말 좋더라구요. 그리고 티쳐들이랑 대화하다가도 이럴때이렇게 쓸 수 있다며 제껄로 만들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어요ㅠㅠ 그리고 제 그룹수업에는 이디엄도 배우고 액티비티도 하면서 해서 지루하지도 않고 시간이 제일 빨리 지나가는 수업 인 것 같아요. 가끔은 종 친지도 모를 만큼 집중해서 들었던 것 같아요. 

 

네이티브 티쳐와는 발음위주로 수업을 하는데 전 TH발음이 안 되서 힘들었었어요. 저와 네이티브 티쳐가 포기안하고 끝까지 노력한 결과 정말 엄청 많이 좋아졌어요.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원어민을 만나도 내가 대화 할 수 있겠다는 생각 이 들더라구요. 몰론 어렵긴 하겠지만 그래도 더이상 두려워 하지 안는 제모습에 뿌뜻 하더라구요. 처음에 16주동안이랑는 기간을 많은 걱정하고 고민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정말 대만족!!입니다. 이렇게 저를 바꿔준 친구들과 티쳐들 그리고 CIJ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4개월전의 나와 지금의 저는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저는 제 주변에서 누군가가 준비하고 있거나 고민이라면 바로 CIJ를 추천해주었을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도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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