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임** | 등록일 | 2016-10-27 | 조회 |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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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파르타에서 5개월지내고 드디어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항상 여름 이다 보니 벌써 가을이 왔다는게 믿기지가 안아요. 필리핀에
갈 때 에어컨이나 비오는날을 대비해서 긴팔과 긴바지를 챙겨 갔었어서 한국에 올 때 입었었어요. 곧 있으면
정말 추워질 것 같더라구요. 필리핀에 있을 때 한국 기온이 떨어진다 고 할 때 추위를 느껴 보고싶다며
그랬었는데 막상 한국으로 돌아 오니 필리핀이 엄청 그립네요.
CIJ에서 지내는 동안 제일 열심히 놀고 공부 한 것 같아요. 스파르타는 금, 토, 일에 외출이 가능한데요. 처음에 저는 주말엔 주로 여행이나 시티에 나가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어요. 그렇게 많이 지내다 보니 한번은 저랑 많이 친했던 친구들이 다들 자기나라로 가니깐 많이 쓸쓸해 지더라구요. 그때 괜히 의욕도 없어지고 여기 생활도 많이 적응 되고 해서 그런지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한번 들었어요. 그때 드는 생각이 나는 여기에 공부 하러 온 건데 머 하고 있는 거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처음에 필리핀 어학연수를 준비 할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왔었는지 잊고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친구들이랑 나가고 했던걸 후회 되는 건 아니예요. 제가 그만큼 열심히 놀았고 즐겼기떄문에 오히려 만족해요. 그런 소중한 추억을 가지고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부하다가 힘들면 친구들이 준 편지나 사진을 보면서 힘도 내고 좋은 친구들이 생겨서
좋아요. 여기만큼 외국인 친구들과 쉽고 많이 친해 질 수 있는 곳은 잘 없다고 봐요. 그리고 항상 같이 지내다 보니 영어 쓰는게 익숙해 지고 항상 영어를 생각 하는 습관이 생긴 것 같아요. 지금은 친구들이랑 연락을 하면서 CIJ이야기가 나오면은 정말 만족스러운
생활을 했다고 서로 이야기를 해요.
수업적인 부분의 퀄리티도 높고 티쳐들의 수준도 높은 것 같아요. 티쳐들도
수업에 대해 많이 준비해서 오기도 하고 자기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것 같아요. 학원에 대한 분위기도 좋고요. 몰론 학생들끼리 의 분위기는 누가
오느냐에 따라 바뀔 수는 있지만 티쳐들 항상 열심히 할 려는 분위기가 있어요.
제가 느낀 필리핀 사람들은 노래를 정말 좋아 하고 항상 에너지가 넘쳐요. 제가 한번은 티쳐들에게 왜 항상 행복 하냐고 물어봤더니 “YES, I’M ALWAYS HAPPY, WHT NOT”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그렇게 말 하는데 먼가 느낌이 했어요. 행복하다고 말하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렇게 지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제가 조금 힘들었을 때 빨리 되돌아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어느 순간 저도 그렇게 되는 것 같았어요.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항상 즐겁게 지고있어요. 그리고 학원에서 지낸 생활패턴 덕분에 한국에
와서도 게을러지지않고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부는 관광지로 유명 하기 때문에 액티비티 할 곳 도 많고 구경거리도 많아요.
위치적으로도 자연재해로부터 많이 안전한편이예요.
CIJ에서 즐거운 생활하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