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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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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 등록일 2016-11-07 조회 2,255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지요?

2개월이라는 짧은 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제가 어떡해 지냈는지도 모를 만큼 CIJ 에서의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제가 지낸 스파르타는 바로 옆이 바다여서 매일 아침마다 준비하고 나오면 항상 기분이 좋아 지더라구요. 

가끔 야외 수업 할 때에도 먼가 소풍 온 것 같은 느낌이예요. 그래서 졸리거나 날씨 좋은 날 은 야외에서 수업 했었어요. 

학원도 이뻐서 여자분들이 많이 선호 하실 것 같아요. 저는 두달이라는 기간 동안 CIJ에서 생활할 수 있었다는 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만약에 한국에 있었더라면 어영부영하게 2달이라는 시간이 지나갔을 것 같습니다. 처음에 스파르타라는 타이틀이 부담스러워서 고민했었는데,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학원에 도착 했을 때는 너무 힘들어서 괜히 여기 왔다는 생각도 들고 한국 돌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 끝나고 생각해보면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ㅎ 처음에 저 혼자만 적응을 못 한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하자나여^^ 

 

어느 순간 저도 자연스럽게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수업도 즐기 수 있고 열심히 할 수 있었어요. 

수업은 제가 스파르타 코스5 를 해서 1:1 5 시간, 1:4 2시간, 원어민티쳐 그룹 수업 1시간. 필리핀의 장점은 1:1 수업이 많은 거 자나요. 

근데 그만큼 어떤 티쳐를 만나느냐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CIJ는 첫 주 목요일까지 수업을 교체 할 수 있도록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 안 맞는 것 같으면 티쳐 를 바꿨어요. 그래서 저한테 맞는 티쳐 를 만날 수 있었어요. 

과목별로 강점이 있는 티쳐 들로 표시 해두었기도 하고 학원 친구들에게 물어 보면은 이야기해주어서 맞는 티쳐 를 만나 실 수 있을거예요. 매주 토요일 아침마다 픽업 볼을 하시면 공에 숫자가 적혀있는데 그 순서대로 해서 수업을 바꾸실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 CIJ에 있는 티쳐들은 항상 밝고 열심히 살고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학원에 전체적인 분위기 자체도 밝고 다같이 열심히 하자는 분위기여서 저도 그 분위기에 잘 따라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2주안에 수업을 3번이상 결석을 하게 되면은 그 수업이 지워져요!! 정말 열심히 해야겠죠?!! 저도 제가 어떡해 생활 했나 싶지만 막상 다같이 하다 보면은 가능해요!! 걱정하지 마세요. 보통 주말에는 여행을 갈 때도 있고 공부, 쇼핑, 영화보러가기 등을 했어요. 필리핀에서 영화 보는 것 도 재미있는 것 같아요. 자막없이 보니깐 영어 공부도 되는 것 같고 괜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았어욬ㅋㅋㅋ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딱히 영화관에 대한 예절? 그런게 없어서 그냥 맘 편히 보시면 되요.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면서 각자 나라에서 가져온 라면 같은 것도 나눠서 먹어봤는데 한국 라면이 최고 더라구요.ㅎㅎㅎ 매운거 못 먹는 애들은 별로라고 하지만 매운걸 좀 먹는 애들은 정말 좋아해요. 엄청 뿌뜻했어요. 나중에는 한국 라면만 잔뜩 사서 오더라구욬ㅋㅋㅋ 다음에 한국 오면 제가 가이드 해준다고 했는데.. 영어 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ㅎㅎ 여러분들도 고민하지 마시고 도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모티브가 생기기도 하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위해서 CIJ를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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