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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김준이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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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미숙 등록일 2026-02-28 조회 12

안녕하세요.
2025년 여름 캠프 6주, 2026년 겨울 캠프 8주에 참여한 김준이 엄마입니다.

준이는 코로나 시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해 영어를 2학년부터 시작했습니다. 

꾸준히 학원을 다니며 6학년이지만 고등학교 1학년 과정까지 공부했지만, 

문법에 대한 아쉬움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학연수를 다녀오면 영어 실력이 늘 수 있을까?”라고 먼저 이야기했고, 

고민 끝에 박람회 상담 후 CIJ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엄마 없이 6주를 잘 지낼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저와 남편 모두 마음이 쉽지 않았고, 아이가 힘들어도 말하지 않을까 봐 염려도 했습니다. 

하지만 통화에서 “겨울방학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걱정이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겨울 캠프까지 참여하며 준이는 눈에 띄게 성장했습니다. 

첫 레벨 테스트 40점대에서 마지막에는 60점대 후반까지 오르며 큰 발전을 보여주었고, 

무엇보다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이 참 뿌듯했습니다.

세부를 선택하며 여러 걱정도 있었지만, 아이는 기대 이상으로 잘 적응했고 

특히 선생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정서적인 케어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준이가 다시 CIJ에 가고 싶다고 말하는 이유도 바로 그 진심 어린 마음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은 준이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지도해 주신 한국 및 필리핀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27일 

                                                                                    김준이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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