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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2026년 4주2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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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숙 등록일 2026-02-28 조회 14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6학년 올라가는 이하린 엄마입니다.

처음으로 해외 영어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후기가 너무 없고 블로그 광고뿐이라 반신반의 하면서 아이 혼자 보내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론 cij에 잘 보낸 것 같습니다.

블로그 광고에 올라온 사진을 볼땐 사실 시설도 허름해보였고 관리가 안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요.. 아이말로는 수영장도 매일매일 관리하고 환경도 깨끗했다 하더라구요.시설도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처음 10일간은 입문반인데도 공부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한국에 빨리 가고 싶고 엄마아빠가 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cij 필리핀 선생님이 너무너무 착하시고 잘 대해주셨고 한국인 선생님도 관리를 잘 해주셔서 나중에 부모님 생각이 안났다고 하네요..

공부도 하다보니 적응했구요. 액티비티 시간이 즐거웠다고 합니다. 

같은 방 썼던 친구들은 운좋게 동갑이었고 8주차와 4주차 친구들이 섞여있다고 합니다. 같은방쓰는 필리핀 선생님하고도 친해져서 서로 영어로 농담도 하며 지냈다고 하네요.

거기서 주는 아침식사랑 간식은 너무 맛있었고 점심 저녁은 그냥 쏘쏘했다고 합니다.

공부를 하루종일하면 힘들거 알기에 cij에서 다양한 놀이도 하는 것 같습니다. 체스도 하구요. 춤도 추고요.. 그 시간엔 머리아프지 않고 좋았대요. 거기 학생들하고도 초등학생 중학생 전부 친해져서 두루두루 잘 지냈대요. 

부모랑 한달간 떨어져본것도 처음인데 에가 다녀오니 좀 큰거 같기도 합니다. 돌아올땐 필리핀 선생님들이 써준 편지를 고이 간직하더라구요.

다음 여름 캠프때도 참여하고 싶다네요..ㅎㅎ

영어실력은 사실.. 애가 헬로우밖에 못했는데 이제 초보수준으로 언어를 구사하네요. 예전엔 자신감도 없고 한마디도 못했는데 이제는 좀 하려고 합니다. 애아빠랑 영어로 대화하더라구요..ㅎㅎ 8주를 보냈어야했나 ㅎㅎ

지난 한달간 저희 아이를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해요.

Cij덕분에 필리핀 영어캠프에 대한 좋은 인식이 생겼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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