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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2월28일] T.CHRIS의 12월28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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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4-12-29 조회 2,665








안녕하세요^^ 12월 27일 출국학생들을 인솔한 T.CHRIS입니다.

오늘은 담임선생님들 대신 제가 오늘 하루 아이들의 일상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제 도착하고는 바로 방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캠프장의 모습을 잘 보지 못했었는데요.



아침을 먹으러 다이닝룸으로 이동하면서 캠프장 앞에



넓게 펼쳐진 바다도 보면서 즐겁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9시 기상이었지만 아이들은 일찍 일어나서 캠프장 경치도 구경하고



저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좀 많이 부는 날이었는데요~



아이들은 바람을 맞는게 좋다며 날이 많이 덥지 않아서 좋아했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사이에 아이들 하루일정을 올려드린대로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는데요~



역시, 아이들은 모두 상벌점에 가장 관심이 많아 질문들도 많은 시간이었습니다.





맹수연- 수연이는 6주 학생들 중에 가장 나이가 많은 학생인데요~



동생과 함께 와서 그런지 다른 동생들도 잘 챙기고 미리미리 수업준비도 해두었습니다~



역시 언니답게 혹은 누나답게 자신의 일을 똑부러지게 할 것 같아 앞으로의 캠프생활이 기대됩니다^^







한혜린- 처음에는 어색했는지 이야기도 잘안하고 가만히 있던 혜린이도 오늘은 캠프에서 생활이



어느정도는 자리잡혀가는지 저와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이야기도 하고 밥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리엔테이션때도 집중해서 이야기를 들으면서 캠프생활에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답니다.





김정선- 오늘 에세이 작성시간에 정선이는 캠프에서 처음써보는 에세이임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을 보였답니다~ 에세이 주제가 정선이의 마음에 쏙 들었는지



이런저런 생각들을 하면서 즐겁게 에세이를 작성했답니다!





문희선- 희선이는 오늘 아침을 먹고 속이 계속 좋지 않다고 했었는데요. 증상이 체한 증상이어서 손가락도 따고



주기적으로 보리차도 마셨답니다. 저녁 무렵 배가 많이 고프다고 해서 조금의 죽을 만들어



희선이가 먹는 모습을 지켜보았답니다^^ 점호 때보니 금방 다 나아서 친구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권지현- 지현이는 똘망똘망한 눈동자로 자신의 일을 척척해냈답니다.



방 정리를 하는 시간에도 살짝 확인을 보았는데요. 옷도 옷걸이에 척척 걸고,



제가 도와줄 부분도 없이 스스로 척척척 잘 해냈답니다. 잊지않고 가져온 약도 잘 챙겨먹었답니다~^^





윤지성- 캠프에서 가장 밝은 친구인것같은 지성이는 비행기에서 부터 캠프장에서까지



항상 밝은 모습으로 친구들을 대하고 선생님과 서스럼없이 영어로 대화도 시도했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필리핀선생님과 함께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 모습이



벌써 캠프에 적응한 모습이었답니다!!





허가영- 가영이가 조용한 친구인줄만 알았는데요^^



하룻밤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방 친구들과 함께



함께 짐도 정리하고 하면서 많이 친해졌는지 점호때보니



어느 새 즐거운 모습으로 친구들과 잘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에세이 작성시간에도 집중해서 꼼꼼하게 자신의 생각을 적어내려갔답니다~!







아이들은 내일부터 정상수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15타임의 수업에도 파이팅할 수 있도록 편지로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그럼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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