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 28일에 아이들의 인솔을 맡았던 T.Yen입니다!
첫날에는 모두들 긴 비행에 피곤했는지 정리를 하자마자 잠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대로 인사할 시간도 없었지만 피로한 가운데 뭔가 모를 정이 들었어요
하지만 오늘은 다들 자고 일어나서! 아침도 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캠프의 아침을 열었습니다~ 아무래도 새로운 장소, 환경, 친구들이다 보니
처음에는 좀 서먹하지만 점차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나하연
하연이는 세 번째로 참여하는 아이입니다. 저번보다 키도 많이 크고, 너무 많이 자라서 선생님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세 번째 참여다 보니 수업 스케줄을 우리보다 잘 알고 있어서 리틀 선생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마 선생님들이 옆에서 도와주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척척할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어쩌면 저희 캠프의 최고의 취지인 스스로 어린이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아이라 기대치가 높은 아이입니다~^^
최유림
유림이는 지금 온 아이들 중 가장 어리고 귀여운 3학년입니다 ~ 그 작은 애가 도도도도 걸어 다닐 때는 정말 귀엽다!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처음에는 조용한 줄만 알았는데 자꾸 말을 하다 보니 아이가 소신도 있고 배움에 욕심도 있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언니 오빠들도 유림이가 귀여운지 관심을 보이며 예뻐하는 모습이 보이고요^^ 현 프리미엄 캠프 내에서 가장 어린 유림이! 야무지게 캠프 생활 잘해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초반부터 힘차게 수업을 받고 씩씩하게 시험보고 하는 모습들을 보니 대견하네요 ~
안타깝게도 오늘은 비가 와서 수영은 못했지만 대신 수학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니 또 이쁘구요~
다음 수영시간이랑 우리 액티비티 가서 열심히 수영하자잉~~!!
그럼 오늘도 열심히 보낸 아이들 잘자고 내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