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부형님
이번에 이윤호, 이후준, 권민석, 황진욱, 박세현, 이기혁, 오형석, 엄재식, 김동욱 담임을 맡게 된 담임선생님 우승재(JAY)입니다.
오늘아침은 6시 30분 기상으로 체조를 하고 아침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아침부터 본격적인
일과시작이라 아이들 모두 식사후 설렘을 가지고 수업준비를 하였습니다. 날씨는 비가오고 비록 흐리지만 아이들
표정만큼은 환하고 밝았습니다. 아이들은 수업이 빡빡하고 바뻤지만, 수업을 마치고 나온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매우
흡족하였습니다. 일찍 일어났음에도 불구 하고 아이들은 피곤한 내색 한번 보이지 않으며 시간에 맞춰서 수업준비하여
나오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아침 1교시수업 8:00부터 시작해 40분 수업하고 5분 휴식을 가지며 수업을 해나갔습니다.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맨투맨 수업부터, 수학수업, 외국인선생님과 그룹수업까지 어느 아이도 수업에 지각하지않고
진지한 태도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오늘 체육활동은 비가 오는 관계로 자습으로 대체하였고, 아이들은 자습시간에 자기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12:25에 오전수업을 마치고 맛있는 점심으로 한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13:30 수업시작으로 18:00까지 수업을 진행하였고, 아이들 모두 어제와 같이 어색한 모습은 뒤로 하고 적극적인
태도로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하였습니다. 수업을 다 마치고 저녁식사후 다 같이 모여서 영어 에세이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제 온 친구들은 간단한 수업일정과 함께 책을 배분받은후 다같이 영어에세이를 쓰고 영어단어 시험을 봤습니다.
아이들은 영어 에세이를 쓰면서 모르는 것을 선생님께 물어도 보고 사전으로 영어단어도 찾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에세이시간을
갖는 도중에 신선한 망고를 먹는 시간을 가져 수업시간에 활기를 불어넣었습니다. 에세이 쓰는 시간을 마치고 점호시간때는 어제와
다르게 아이들은 더욱 청소도 깔끔히하고 의젓한 자세로 점호를 임했습니다. 모두 아픈친구 한명 없이 식사도 하고 수업에 임하니
오늘하루 뿌듯하였습니다. 내일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일정으로 수업을 진행할것입니다!
이윤호
-윤호는 매사에 관심이 많고, 질문이 많아 저를 많이 당황하게 하였지만, 활발한 모습을 보여 보기 좋았고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수업에집중하여 임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오늘처음봤지만,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저에게 먼저 다가오는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성격이 활발하여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것 같았고, 앞으로 생활을 잘 할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조용한 성격에 생활에 적응이 안되 어색한 모습을 보이지만, 자기 할것 알아서 해나가는 모습을 보니
의젓하고 보기가 좋았습니다. 어제보다 더 나은모습을 보여 내일도 더 나아질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많이보지 못해 잘 알지 못하지만, 에세이 시간에 열심히 단어를 찾으며 에세이 써내려가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수업도 성실하게 임할거 같습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선생님 말도 잘따르고 생활에 모범적으로 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공부할때는 친구와 떠들지 않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았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생활을 할때 친구들과 장난도 많이치는 장난꾸러기 이지만, 선생님께 질문도 많이하고 호기심을 많이보였습니다.
적극적인태도 영어실력향상에 많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많이 눈에 띄지 않았지만, 어린친구들 사이에 부끄러움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곧 적응하여 활발하게 생활
할것같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저에게 똘망똘망 모습으로 책을들고와 질문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내일 수업때 기대가 되는 학생입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점호를 취할때 의젓한 모습으로 침대에 앉아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세이시간에 친구와 영어대화를
하며 수업을 임하였습니다.
내일하루도 아이들을 열심히 관심있게 관찰하며 책임지겠습니다. 내일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