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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3회 12월30일] T.Thomas의 12월30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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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4-12-31 조회 2,523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이번 베스트영어캠프에서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인터넷상이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29일부터는 28일에 도착한 학생들은 어제의 테스트를 거쳐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28일의 테스트는 말하기 쓰기 듣기 읽기를 종합적으로 꼼꼼히 체크하여 각 학생에게 가장 적합한 레벨을 붙여주었고 각 레벨에 맞는 원어민 선생님, 수학 선생님, 영어 문법선생님을 배정하였습니다.일정은 아침에 일찍일어나는 것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어제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오늘도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오늘의 세부는 맑고 화창한 날씨로 활동하기도 공부하기도 좋은 날씨 였습니다.


아이들은 낯선 환경, 낯선 분위기에 피곤할텐데도 불구하고 알람을 맟추어 늦지 않게 일어나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였습니다. 스트레칭을 하며 혹시 뭉친근육이 있으면 풀어주고 아직도 눈꺼풀에 남아있는 졸음을 저멀리로 날려보냈습니다. 그 후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27일에 도착한 아이들은 이미 수업에 익숙해진듯 수업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강의실에서 기다리며 그 날 공부할 것을 예습하는 학생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28일에 도착한 아이들은 첫수업이지만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면서 아이들이 필요한 부분, 부족한 부분, 선생님들이 해주었으면 하는 부분들을 얘기해 주어서 선생님으로서도 무엇이 부족한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수업은 부족한 부분의 개념을 일단 설명하고 듣는 학생이 이해했을 경우 수준에 맞는 적절한 문제를 엄선하여 풀게 하였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만약 풀 수 없었다면 어느 부분에서 개념이 부족했는지 풀었더라도 그 개념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풀었는지 아니면 단지 기계적인 풀이에 의존해서 풀었는지 확인한 후 문제를 완벽히 이해하면서 풀 수 있도록 학생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6시까지의 정규 수업이 끝나면 저녁식사시간입니다. 처음에는 아이들도 입맛이 없는지 많이 먹는 학생들이 드물었지만 이제는 캠프에 익숙해졌는지 두세그릇씩 먹는 학생들도 많았습니다.


저녁식사가 끝나면 학생들이 모여서 자체적으로 수학공부를 헀습니다. 아이들이 공부하는 장소에 수학 선생님들이 항상 대기하면서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후에는 영어 단어 시험, 간식 시간, 영어 일기 쓰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다른 정규 수업으로 바빴을텐데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틈틈히 영어 단어 공부를 해서 발음, 스펠링 등의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간식 시간이 지나고 영어 일기를 쓰는 시간에는 원어민 강사님들이 학생들이 쓰는 일기에 틀린 부분과 보완해야 할 점을 일일이 읽어가면서 체크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일이 끝나면 10시에 취침에 들어가야 하지만 공부에 열의가 넘쳐 다시 강당에 모여서 자율학습을 하는 학생들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





김다한


룸메이트의 든든한 형으로서의 역할을 무리없이 맡는 다한이를 보고 참 착한 아이구나라고 생각했지만 수업에 들어가니 단지 인성만이 좋은 학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공부에 대한 열의는 물론이거니와 선생님이 가르치는 개념을 무리없이 소화하면서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취침시간이후에도 강당으로 나와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선생님들을 깜짝놀라게 했습니다. 오늘도 훌륭한 학생이지만 내일은 더욱 기대가 되는 학생이었습니다.





심우연


스파르타 캠프라 많이 걱정하던 우연이는 어디로 가고 없는지 이미 우연이는 캠프에 한 두달전에 도착한 아이처럼 캠프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입니다. 공부도 열심인데 원래부터 잘하던 영어에서는 현재 캠프내에서도 단 한명밖에 없는 어드밴스레벨에 오르기 위해 매일같이 영어 단어를 공부하고 수학 역시 그에 뒤지지않는 노력을 기울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수학 숙제를 많이 내주는데도 불고하고 다음 수업시간이면 당연하다는듯이 전부 푼 문제집을 제출하는데는 혀를 내둘렀습니다.





김태윤


태윤이는 수학에 정말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숙제를 내주면 전부 풀어오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굳이 숙제로 내주지 않은 부분까지 전부 풀어와 수학문제풀이 시간에 계속해서 물어보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생님도 그런 열정적인 모습과 같이 열정적으로 태윤이의 궁금한 점을 풀어주었습니다.





엄준영


아주 활발한 학생입니다. 체육시간에는 가장 돋보이는 학생이고 학생들과 어울릴 때는 누구보다도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룸메이트들과도 무척 친해졌고 캠프내 다른 생활에도 아주 잘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업의 경우에는 기초적인 부분부터 차근차근 쌓아나가고 있고 상당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영어는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해준


해준이는 오늘 처음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일단 얼마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는지 어느정도의 수학 진도를 나가고 있는지 알기 위해 많은 대화를 나누고 문제를 풀게 했습니다. 해준이는 개념은 전부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간단한 개념설명 후 문제풀이에 들어갔습니다. 간단한 문제는 아주 쉽게 풀어버려서 조금더 어려운 문제를 풀게했고 이제 어느정도의 알맞는 난이도의 문제를 알아 적절한 수업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노연승


연승이도 어제 테스트를 보고 오늘 수업에 처음 참여했습니다. 특유의 밝은 모습으로 자칫 늘어지기 쉬운 수업에 활력을 불어넗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수업에 관해서도 많은 얘기를 나눴습니다. 수학의 경우 개념은 전부이해하고 있었기 때문에 문제를 조금 풀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를 잘 풀었지만 문제를 풀 때 기계적인 풀이에 의존하는 경우가 가끔씩 보여 그런 부분에 대한 조언을 주로 해주고 있습니다.





서준혁


준혁이는 캠프에 완전히 적응한 모습입니다. 식사도 몇 그릇씩 먹으면서 왕성한 식욕을 보여주었고 수업에도 그와 비례하는 열성을 보여주며 참가했습니다. 준혁이는 취침 후에도 남아서 영어 공부를 했습니다. 내일이 기대되는 학생입니다.





최민영


민영이도 캠프에 잘 적응한 것 같습니다. 어제 도착해서 피곤하고 환경도 낯설텐데도 이미 룸메이트들과는 무척 친해졌습니다. 점호 시간이 되어 아이들방에 들어가면 활기찬 모습에 하루에 지친 선생님들의 기분을 좋게 만듭니다. 수업참여도 적극적입니다. 민영이도 취침 시간 후에도 남아서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하루 기대가 됩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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