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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2월31일] T.LENA의 12월3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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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5-01-01 조회 2,652
안녕하세요^^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의 담임선생님 박민지(LENA)입니다.

오늘도 6시반에 기상하여 체조를 하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유독 아픈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밤에 더워서 에어컨을 끄지 않고 자서 감기에 걸린 친구들도 있고 물갈이를 해서 배가 아픈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밤에는 춥지 않게 에어컨에 예약으로 꺼지도록 했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매우 맑아서 하늘과 바다가 매우 파랬습니다. 아이들이 어제 한 번 수업을 해보더니 오늘은 수업시간에 맞춰서 강의실도 잘 찾아가고 수업도 잘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영어를 쓰는 것에 익숙해져서 한국인 선생님들에게도 영어로 대화를 걸곤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단어 외우는 시간이 부족해서 단어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이제는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방법을 터득해서 많은 친구들이 통과했습니다.



한혜린

혜린이는 방 친구들과 언니와 잘 지내고 매우 활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이 싫지만 수학 선생님은 좋다면서 얘기했습니다.



김정선

정선이는 오늘도 수학수업과 영어문법시간에 열심히 잘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어 시간에는 친구들이 모르는 단어를 물어보면 잘 가르쳐 줍니다.



문희선

희선이는 오늘 아침에 감기가 더 심해져서 오전수업 한 시간을 쉬었습니다. 점심 먹고 나니 괜찮아져서 수업을 다 잘 마쳤습니다. 그리고 가족 편지를 받고 친구들에게 자랑하며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권지현

지현이는 수업시간에 적극적이고 질문을 잘 합니다. 단어 모르는 것이나 문법들을 물어보고 공책에 빼곡히 적어 놓습니다. 점점 에세이 쓰는 것도 능숙해지는 것 같아서 기특합니다. 그리고 한약과 비타민도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윤지성

지성이는 오늘 생리를 시작해서 수영수업을 빠지고 자습을 했습니다. 수학시간에는 숙제를 다 해서 상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에 다이어리를 쓰면서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울었습니다.



허가영

가영이도 오늘 수영수업을 빠지고 자습을 했습니다. 수학시간에 숙제를 다해서 상점을 받았습니다. 가영이가 처음엔 수줍음이 많았는데 활발한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활기를 찾아가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2015년이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필리핀에서는 새해가 되는 24시가 되면 한 해 동안 모은 돈으로 폭죽을 사서 터트리는 풍습이 있습니다. 22시부터 폭죽이 터지는 것을 보면서 아이들이 별똥별 같다며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이 집과 부모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편지도 많이 써주시고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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