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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2월31일] T.CHRIS의 12월3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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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5-01-01 조회 2,486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저희 반은 총 4명의 학생들이 저와 함께 하게 되지만, 몇몇 친구들의 담임 선생님께서
1월 5일 날 오시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제가 조금 더 많은 친구들의 소식을 함께 진행해드리기로 했답니다~

지금 필리핀 세부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며 하루를 보내고
다들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제 캠프에서 학생들이 서서히 적응하기 시작했는데요.
그래도 아직은 타이트한 수업 속에 힘들어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 모두가 함께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며 필리핀선생님과 영어로 자연스레 대화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반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고 뿌듯한지 모른답니다. 학부모님들도 지금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을 자랑스러워 하시겠죠~?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과 자유수영을 진행했는데요.
아이들도 학업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신나게 이야기하고 물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즐거운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좋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답니다.


김민지
오늘은 민지랑 캠프장을 걸어보면서 수업이나 친구 관계 등에 대해 물어봤는데요.
학원에서 계속 공부하는 느낌이라 피곤한 경우가 많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쉬는시간에 틈틈히 단어와 문장도 외우고 있다며 대견하게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김민영
민영이는 아직 가족생각이 많이 나는지 집에서 있던 이야기도 하면서도 서서히 캠프의 적응하고 있습니다.
민지가 민영이를 잘챙기고 있답니다. 자매라서 그런지 서로서로 아끼고 잘 챙겨준답니다!
또 룸메이트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그런지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감기기운이 좀 있어 저를 찾아왔는데요. 다행이 감기로 발전되기전에 발견해서 약 한알을 먹었답니다.
처음에는 몸이 아프다고 해서 걱정을 했었지만 금방 또 몸이 나아졌다며 싱긋싱긋 웃는모습으로 자신의 할 일을 잘 마감했답니다.
혹시 몰라서 오늘 하루는 따뜻한 보리차도 많이 마시도록 하고 편히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신효림
효림이는 수영수업이 좋은지 친구들과 또 동생들과 수영수업에서 신나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에서는 큰 문제 없이 미리미리 책도 준비하고 일기도 작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타이트한 수업으로
힘들 수 있지만 한 주만 지나도 조금더 적응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오해교
오늘은 아이들의 수업교실을 확인해보면서 수업도 함께 지켜보았는데요. 해교는 저와 이야기하는 것은 쑥스러워 했지만
선생님들과는 이야기도 잘하고 수업도 잘 했답니다~ 점호를 마치고 자는지 확인하러 방으로 들어가니
이불안으로 쏘옥 들어갔답니다^^ 예쁘게 Goood Night하며 인사로 하루를 마무리 했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부터 체육부장을 담당했답니다. 자신도 참 기분이 좋았는지 와서 상점도 받았다고 자랑을 했답니다.
수영수업시간에도 재미있게 놀면서 수업시간에는 늦지않게 준비하여 선생님의 말씀을 귀담아듣고 있습니다~
동생도 착실하게 챙기고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이주은
주은이도 오늘은 단어시험을 잘 보았답니다. 약간 어려울 수 있었지만 스스로 열심히 단어도 외우고
준비하는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었답니다.
기분좋은 얼굴로 취침하는 모습에 빛이 날 정도 였답니다~~

이주하
주하는 캠프에 완벽적응 한 듯합니다. 캠프 수업시간에 늦는 법이 없답니다.
친구들끼리도 많이 친해지고 단어도 식사 후나 쉬는시간에 틈틈히 외워서 시험을 잘 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역시 칭찬의 힘일까요? 단어시험도 더 잘보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참 뿌듯했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 배가 조금 아프다고 했는데요. 따뜻한 보리차를 마시고 나니 금방 또 괜찮아졌답니다.
다행이도 식사도 맛있게 하고 오늘 간식으로 나온 과일도 맛있게 먹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또 오늘은 수영수업에서 물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몸을 담그고 친구들과 놀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임사랑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룹수업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겁고 밝게 수업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사랑이는 벌써 수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다 파악을 해서 그런지 단어시험도 미리미리 준비하고
다른 수업들도 자신의 할 일을 스스로 잘하고 있답니다.

임소은
항상 수업에서도 열심히 참여하는 소은이와 오늘 식사를 하면서 소은이와 대화를 하는 기회가 생기는데요.
요즘은 어떤지 캠프에서의 생활을 어떤지 물어봐도 저와 아직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지 않는 것 같답니다.
그래도 함께 식사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더 많이 알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답니다. 수업에서도 항상 열심히 받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은 벌써 2014년이 지나고 2015년이 다가왓는데요.
학부형님들 그럼, 안녕히 주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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