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1일] T.Jay의 1월1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02 조회 2,529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도 6:30에 기상을 했습니다. 어제 밤에 12:00에 폭죽놀이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시끄러운 소음에 아이들이 도중에 깨고
마음이 들떠서 늦게 자는 친구가 많았나 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식사전에 다이닝룸에 모여있을때 아이들이 모두 엎드려서 졸았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기상체조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토스트와 죽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각자 방으로 가 수업준비를 하였습니다.
오늘은 왠일인지 아침부터 부모님이 보고 싶다고 오피스에 오고 선생님께 찾아오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여자학생들이 빡빡한 일정에
힘들어서 부모님을 보고싶어 하고 복통을 호소하는 친구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체육시간에 골프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은 몹시 날씨가 더워 체육활동하는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체육수업을 크게
초등학생 , 초등학생 고학년과 중학생 저학년, 중학생 고학년으로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눠서 수업을 합니다. 중학교 저학년 친구들은 오늘
날씨 탓이고 많이 피곤한 탓인지 기운이 없어 보여서, 원활하게 체육수업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 컨디션에 맞춰 오늘은 가볍게
오리엔테이션 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고, 초등학생 친구들은 오늘 집중력도 좋아 수업진행이 잘 되어 간단하게 골프 어드레스 자세와 함께
줄넘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중학생 고학년 수업때 여자아이들 대부분은 자습을 하였고, 나머지 학생들은 줄넘기로 몸을 풀고 어드레스자세와
더불어 간단히 볼을 쳐보았습니다. 중학생 고학년 남자아이들은 잠깐만 놔두면 장난이 심해져 컨트롤 하기 힘들어 지는데, 많이 신경 쓰겠습니다.


18:00까지의 일과시간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늘저녁식사도 마찬가지 맛있는 한식을 먹었습니다. 여기 식사는 갈수록 점점 맛있어
지는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여기 음식에 만족하며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22:10에 점호를 마치고 모두 샤워를 하고 과제나 부족한 학업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23:00까지 library 에서 미비된 것 채웠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평소에 에세이를 잘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현재 써야할 것이 많이 밀린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쉬는시간마다, 돌아다니면서
장난을 많이 칩니다. 에세이를 밀리게 되면 주말에 한꺼번에 쓰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에세이를 쓰게 되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쉬는시간
마다 장난칠때마다 잘 타이르며 에세이를 쓰게 하고 있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의젓하게 수업도 잘 받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만 맨투맨 수업때나 수학수업때 밑에 쳐다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같이 듣는 친구들과 진도가 달라서 혼자 문제를 푸는데 약간 느리게 푸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항상 해맑게 생활을 합니다. 룸메이트 친구들과 서로 도와가면서 수업 및 체육수업을 잘하고 있습니다. 장난 지나칠때도 있지만,
정도가 넘지 않으며 학업에는 크게 지장이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이제 친구들과 형들과 어울리는 모습이 보입니다. 먼저 장난칠 정도 친해진듯 합니다. 체육수업때 골프 및 줄넘기를 하였는데
다른친구들과 어울려 잘하였습니다. 재식이는 너무 마른편이라 제가 식사 할때마다 음식도 많이 주며 격려하고 있습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수학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 그만큼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숙제 같은경우도
정말 꼬박꼬박 하며 진도를 잘 따라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체육시간에 반장을 맡아 선생님을 잘 도와주며 수업을 진행하는것을 보조해주고있습니다. 동생과 장난 칠때는 치지만, 수업때는
동생들을 조용히 시키며 학습분위기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체육시간에 장난을 자주 치는 편입니다. 오늘 같은 경우도 수업시간 말실수를 하여 웃으면서 경고를 줬지만, 다음부터는 크게
야단 치겠습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평소에 형들이랑 같이다니는데, 수학수업은 다른친구들과 들어 어색하게 지냅니다. 하지만 오늘은 조금 어울릴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루하루 지날수록 점점 마음을 열고 생활 할것 같습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오늘 골프수업때 대표로 나와서 골프 스윙를 하였습니다. 골프를 배워서 그런지 기본적인 스윙이 잘 됩니다. 항상 지켜보지만 세현이는
누구보다 열심히 하며, 태도가 성실하여 지적할게 없습니다.

아무래도 캠프생활중에 가장힘든 첫번째 주라 우리아이들이 점점 지쳐하는것 같습니다.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 더욱더 아이들이 힘들어 합니다.
오늘은 목요일이고 내일 금요일이 지나 주말이 되고 쉬는 시간을 갖게 되면 힐링이 될것 같습니다. 항상 일주일이 고비입니다,
주말을 지내고 일주일이 지나게되면 아이들은 주말을 바라보면서라도 열심히 공부하게 될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을 독려하면서 열심히 돌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