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림이, 하연이의 담임을 맡은 T.Yen(윤예은)입니다.
새해가 밝았네요~
다사다난했던 청마의 해가 지난 후 찾아온 2015년은 청양띠의 해라고 합니다^^
양띠이신 분들은 세 배로 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오늘 아이들은 평소와 같이 열심히 공부를 했습니다 ㅎㅎ
매일 꾸준히 그리고 또 열심히 하니까 아이들의 실력이 부쩍부쩍 느는것같아 대견하네요
필리핀 선생님들께 아이들의 칭찬을 들으면 저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져서
제가 엄마가 아닌데두 우리 애들 공부 잘하냐구, 정말 감사하다고 하고있네요^^;;
나하연:
하연이는 역시 경험치가 높은 티가 납니다 ~ 군대로 치면 짬밥 좀 먹었다고 할 수도 있겠네요ㅎㅎ
선생님과의 수업만으로 그치지 않고 수업 후에도 끊임없이 대화하고 장난도 치고 굉장히 가깝습니다
선생님들이 모여있는데 그 사이에서 한 무리가 되어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더라구요
간단한 대화도 아니고 장문의 대화를 하며어울리는 모습이 역시 하연이는 대단하구만~
하고 느꼈습니다 ㅎㅎ 다음에 올때는 학생이 아니라 선생님으로 와도 될것같네요^^
최유림:
유림이는 필리핀 선생님들이 너무 이뻐들해서 필리핀 선생님들 사이에서 Baby로 불린다고 하네요 ㅎㅎ
근데 3학년인 유림이는 그게 조금 맘에 안드는 듯 합니다 ~ 왜 나는 다 컷는데 베이비라구 하냐구
나 베이비 아니라구 삐죽삐죽 투정을 하더라구요 ㅎㅎ 유림이가 너무 귀엽고 예뻐서 그런거라구 설명해주고
선생님들께는 아무리 유림이가 귀여워도 앞으로는 베이비라고는 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유림이는 인기가 너무 많아서 가끔 이렇게 피곤한 일도 생기네요~~
우리 아이들의 새해 첫날은 이렇게 필리핀 선생님들의
애정을 듬뿍 받으면서 시작을 했답니다^^
내일도 웃음가득한 일들만 생겼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