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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3일] T.Jay의 1월3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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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04 조회 2,688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액티비티 날이 왔습니다. 주말은 특별히 평일보다 늦은 8시에 기상을 하여 아침식사후
9시에부터 일과를 시작한답니다,

9시부터 시작되는 액티비티에 아이들은 신이 나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각자 배정 받은 조와 차에 탑승하여 첫번째 일정인 카트존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나가는 거라 아이들이 정말 들떠서 차 창밖을 보면서 필리핀의 거리를 감상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차안에서 신이 난듯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한국과 다른 풍경과 찻길 그리고 사람들은 보니 마냥 신기한듯합니다. 여기 캠프장이 위치 되있는 곳에는 거리에 개들이 주로 주인없이 다닙니다.
그것을 보고 아이들은 참 신기해합니다.

카트존에 도착하니 다른 캠프에서 온 학생들도 보였습니다. 공항에서 헤어져서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는지 서로 이야기를 하며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를 묻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저희는 배정받은 조 단위로 안전교육을 받고, 복장을 착용한후 카트에 탔습니다. 카트를 타기 전에 앞에 탄 조들이 타는
카트를 보았는데, 그것만 보는것으로도 아이들은 정말 신나하였습니다. 줄을 스면서 아이들은 매우 기대를 하고 들떠있었습니다. 카트는 의외로 속력이 높기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면 위험해질수도 있었지만, 아이들은 모두 안전수칙을 잘 따르면 별 무리 없이 카트를 탔습니다.

1:00가 쫌 지난 오후에 저희는 카세베르데라는 레스토랑에서 립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오전부터 쉴새 없이 움직이는 액티비티에 지쳤는지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 립스테이크도 물론 아이들에 입맛에 맞게 맛있었습니다. 너도나도 남기지 않고 맛있게 식사를 마쳐 기뻤습니다.

식사후 저희는 2:00가 조금 지난 시간에 아얄라 몰이라는 큰 쇼핑센터 이동하였습니다. 쇼핑센터에 도착하여 저희는 조별로 필리핀 선생님을 붙여 쇼핑을 자유롭게 하도록
4:30까지의 시간을 주었습니다. 어떤 학생들은 생필품에, 어떤학생들은 옷 쇼핑에 각자 관심이 가는데로 쇼핑을 하였습니다. 주로 아이들은 과자나 음료수, 초콜릿 등의
당분이 많이 들어간것 위주로 쇼핑을 한듯하였습니다.

쇼핑이 끝나 숙소로 돌아와 간단한 물품검사를 하였습니다. 과일, 초콜릿 등 관리를 소홀히하면 배탈이 나거나 벌레가 일수 있는것들은 압수하였고, 과자같은 경우는 식사후에
먹을수 있도록 전부다 압수하였습니다.

6:00에 저녁식사를 시작하여, 영화시청을 하면서 전화통화 시켜주었습니다. 전화통화를 할때 역시나 아이들은 우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역시나 여자아이들은
목소리를 듣자마자 울었고, 남자아이들 같은 경우는 대담하게 전화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9:30까지에 모든 일정이 끝나고 20분 간 간단하게 에세이를 쓰고 보충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 10:10에 점호를 끝내고 취침소등과 함께 바로 취침에 들어 가도록하였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오전부터 시작하는 액티비티에 많이 들떠서 선생님께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습니다. 호기심이 많아 질문이 많았습니다. 특히나 카트를 탈때 형누나들을 졸졸 쫒아다니며
장난도치며 장난기 어린 표정으로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정말 말이 없고 표정변화가 없는 친구라 어떤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도 액티비티 일정에 따라 움직였습니다. 따로 한번 상담을 갖겠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오늘 저와 같은 조를 배정받아 액티비티를 활동을 하였습니다. 카트를 탈때 특히나, 들떠서 저에게 말하는것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카트를 끝나고, 친구와 신이나서
이야기 하는것을 보면 정말 재밌게 카트를 탄것 같습니다. 기혁이는 오늘 전화를 하였는데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내일 오전에 전화통화를 다시 한번 시키겠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평소에 적게 먹는 양에 비해 오늘 립스테이크 맛잇게 먹었습니다. 심지어 친구들 것 몇 개 더 먹은것을 보니 정말 맛있었나 봅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오늘 쇼핑몰에서 과자나 음료수 여러개 사며 친구들과 신이 나서 이야기 하여 기분이 매우 좋아보였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수학선생님과 농담을 할 정도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카트를 탈때 빠른속도로 운전을 하며 탔던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점호때 부모님과 통화를 하였는데 제가 일지에 안좋게 썼다고 웃으면서 너무하다고 하였습니다. 후준이는 선생님들 말 잘듣고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처음으로 제게 말을 먼저 걸으며 액티비티나 카트를 타는것에 질문을 하였습니다. 점점 제게 마음을 열어가는것 같습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식사 때마다 인원파악을 하는데 크게크게 대답을 하는것을 보면 기특합니다. 오늘 쇼핑을 많이 하였는지 기분이 많이 좋아 보였습니다.

내일은 처음으로 맞이는 일요일 입니다. 내일도 역시나 많은 스케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오전에 레벨테스트와 오후에는 체육대회 및 간단한 활동들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평일에 하는 빡빡한 일정에 지친아이들이 주말에 스트레스를 풀수 있도록 많이 스케줄이 준비 되어있으니 부모님들께서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늘 전화통화로 걱정도 많이 하시는 부모님께서도 계실테고 의젓해진 아들에 놀란 부모님께서도 계실것입니다. 이 모두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여기서에 모든 캠프생활을 마치고 본 아이들은 보시면 놀라실께 틀림없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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