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프리미엄 ] [23회 1월 3일] T.YEN의 1월 3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5-01-04 조회 2,550
안녕하세요^^!

유림이, 하연이, 태원이, 서리의 담임을 맡은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야외 액티비티 날입니다!!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와 고민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는 날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 일정은 아이들이 신나라~~하는 카트존을 다녀왔습니다 세부에 와서 처음으로 나가는 액티비티라 그런걸까요?
전날부터 설레었는지 아침먹으러 모이는데도 가방까지 다챙겨서 나오는 아이들도 많더라구요 ㅎㅎ


철저하게 교육을 받고 헬멧도 쓰고 제법 카트라이더들 처럼 재미있게 카트를 탔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선생님과 동승을 했지만 나이가 좀 많은 친구들은 알아서 척척 운전을하더라구요
선생님들 보다도 운전을 잘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범퍼카 좀 타본 아이들인것 같네요~


카트존에서 카트를 타고 까사베르데라는 세부 유명식당에서 립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캠프장에서는 한식을 중심으로 먹기때문에 간만에 먹는 양식이 맛있었는지
정말 그 많은 양의 립스테이크를 뼈만 남기고 다 먹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아얄라 몰에가서 필리핀 선생님과 한 조를 이루어 쇼핑을 했는데요
배분된 용돈을 들고 어떻게 써야 할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필리핀에서 쓰고도 남는 돈이지만 아직은 돈에 대한 개념이 잡히지 않을때라
자신이 무엇을 사야할지 생각하고 리스트를 내어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사실 집에서는 부모님들께 말하면 되는건데 여기서는 본인이 직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돈에 대한 책임의식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희가 배분해준 용돈을 절반씩 남겨왔더라구요^^


그리고 캠프장으로 돌아와서 영어 영화 감상도 하고 부모님과 전화통화도 했지만!
에세이도 쓰고 내일있을 전체검사와 레벨테스트를 위해 공부도 했습니다^^
정말 놀랐던 점은 전체검사 스케쥴을 물어보면서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이 많다는 점입니다
너무너무 대견하지 않으세요?ㅜㅜ 시키지도 않았는데 범위를 물어보고 열공을 하다니...
하루하루 스스로 공부에 자각을 깨워가는 아이들을 보면 감동 또 감동이예요 ㅜ!!


그럼 오늘 저희 아이들은 무얼 했는지 보겠습니다~



나하연:

언제나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나와있는 하연이는 오늘도 다른 아이들보다 한 15분은
일찍 나온것같습니다 ㅎㅎ 카트존을 탈 때 정말 운전면허증이 있는 사람처럼 붕붕 나르더라구요~
얼마나 재밌었는지 8바퀴나 돌고 들어와서도 한번 더타고 싶다고 했습니다 ^^
근데 오늘 하필 비가왔어서 카트존의 바닥이 젖어있었는데 하얀바지를 입고 온 하연이는
바지가 좀 더러워 졌습니다ㅜㅜ 물티슈로 닦아 보려 했지만 이미 늦었더라구요....
락스 넣고 하얀바지 탈색한 번 해야할것같아요 어머님~ㅜㅜ




최유림:

유림이는 또래의 친구들이 많아져서 신이나는지 연신 업이 된모습입니다 ㅎㅎ
액티비티를 나가면서도 연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
유림이는 아직 어려서 한국인 선생님과 같이 카트를 탓는데 생전 처음 타보는 카트라 그런지
엄청나게 신나했습니다~ 선생님은 아이의 안전을 위해 천천히 운전하는데 빨리 운전해달라고
계속 얘기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저녁에 돌아와서 밥을 먹는데 저한테 밥 다먹었다고
빨리 식판 검사해달라고 내미는 모습도 정말 이뻣습니다, 유림이는 밥을 참 잘먹어서 좋은것 같아요^^





윤태원:

태원이는 금요일에 왔기 때문에 바로 토요 액티비티에 참여를 할 수가 있었는데요
태원이도 한국인 선생님과 함께 카트를 탓습니다 ㅎㅎ
마지막에 나올때 헬멧을 딱 옆구리에 끼고 있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우면서 웃기던지 ㅎㅎ
정말 레이싱 선수가 걷는 포즈였습니다^^
1학년이면 낯도 많이 가리고 어른들을 어려워할 나이인데 태원이는 그런 건 전혀없고
붙힘성도 좋고 친화력도 좋기때문에 저희 캠프 내에 아이돌이 되기를 한 번 기도해봅니다 ~






윤서리:

서리도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한국인 선생님과 함께 카트를 탓는데요~
선생님 말로는 카트 타는 내내 꺄르륵 하고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ㅎㅎ 재미있었나봐요
쇼핑을 마치고 돌아와서 저녁시간에는 저한테 제 담임선생님은 누구예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담임쌤은 바로 나란다 그러니까 친하게 지내자고 말해 주었습니다
아직 온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아서 아직까지는 많은게 어리둥절 할텐데요~
담임으로서 아이들을 잘 이끌어야 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주말답게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서 스트레스도 풀고
걱정거리 고민거리 등등을 다 날려버리고 왔는데요~
벌써 다음주 액티비티는 뭔지 묻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제 토요일만 바라보며 열공을 할 것같네요 ㅎㅎ



그럼 내일도 아이들의 귀여운 일상을 알려드리려 찾아오겠습니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