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저희 반은 총 4명의 학생들이 저와 함께 하게 되지만,
몇몇 친구들의 담임 선생님께서 1월 5일 날 오시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제가 조금 더 많은 친구들의 소식을 함께 진행해드리기로 했답니다~
오늘은 한 주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힘들었던 일정을 정리하는 주말을 보냈는데요.
이미 공지로 안내드렸던 것처럼, 카트존을 방문하여 신나게 카트도 타고 맛있는 립 스테이크를 먹었답니다.아이들 모두 밝은 표정과 업된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식사를 마치고 나서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하는
쇼핑 액티비티도 진행되었답니다^^
캠프장으로 돌아와서는 저녁식사를 먹고 생일인 친구의 생일파티를 하면서
오늘 전화가 조금 늦어졌답니다. 오늘은 학부모님들께 도착 인사 이 후 처음으로
전화를 드리는 날이었는데요.
오랜만에 아이들은 부모님이 보고 싶은 마음과 힘들었던 한 주간의 이야기들을 마음껏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는 친구들도 있었고, 잘 지낸다고 의젓하게 말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타이트한 수업들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으니 많이 격려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김민지
오늘 민지는 친한 친구들과 함께 한 차를 타고 이동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차 안에서
기분 좋게 이야기하며 이동했답니다. 또한 오늘 카트존에서 카트를 타면서 스피드를
즐기는 멋진 모습을 즐겼답니다. 한 번 더 타고 싶다고 다음에 또 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오늘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김민영
민영이도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렸던 액티비티라 그런지 하루가 빨리 간다며 아쉬워했답니다.
그래도 내일의 전체검사를 빨리 마치기 위해서 미리미리 공부를 해놓고 있다며
스스로 수업에서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나서 눈물을 보였는데요.
와서 제게 안기며 힘들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답니다!
박예림
예림이는 요즘 머리가 조금 아팠었는데요. 오늘은 아프지 않고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카트존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자신의 차례를 잘 기다리면서 영어로 진행되는
주의사항들도 잘 듣고 레스토랑에서도 맛있게 식사를 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도 나누는 신나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신효림
효림이도 오늘 즐겁게 하루를 보냈는데요~ 쇼핑가기 전에 필리핀선생님께 쇼핑에 필요한 문장을 배우고
오늘 드디어 영어를 직접 활용할 수 있다고 많이 기대했답니다~
원하는 부분들이 기대에 맞게 채워졌는지 돌아오는 차에서도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어떻게 하루가 이렇게 빨리지나갔는지 신기해했답니다~^^
오해교
해교도 오늘 하루를 잘 보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같은 조로 이동하여 쇼핑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며 학생들이 저희와 통화할 있도록
부모님과의 통화도 잘 마치고 오늘 일정에 따라 에세이도 잘 쓰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내일 전체검사도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시작했는데요. 해교의 내일이 기대되는 밤입니다~
이주은
주은이는 오늘 카트를 타면서 조금 무서웠는지 주하에게도 무섭다며 알려주고 걱정하는 모습이
너무 예뻤답니다. 카트를 타고 레스토랑으로 이동하는 것을 기다리면서 배가 많이 고팠는지
레스토랑에서도 맛있게 식사를 했답니다~ 쇼핑몰로 이동하면서도 주하를 잘 챙기며 카트존에서
신나는 경험담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주하
쌍둥이 주은, 주하는 함께 붙어 다니는데요. 오늘 카트존에서 둘이 약간 의견 충돌이 있었는지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는 서로 잘 이해해주자며 약속도 하고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잘 어울리고 수업에서도 밀리지 않고 공부하는] 주하는 이미 캠프에 어느정도는 적응한 것 같습니다. 이번주에도 잘 생활 할 수 있도록 많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이지홍
지홍이는 누나답게 밖에서는 동생을 잘 챙기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동할 때마다 동생의 물건들도 챙겨주면서 아픈 곳이 있는지 체크도 해보고 이야기도 나누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누나라 그런지 의젓하게 동생을 챙겼답니다. 오늘 액티비티가 너무 신난다며 또 한 번 더 카트를 타고 싶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
이하은
오늘 저녁에는 룸이동을 했는데요. 하은이와 12주로 같이 참여한 친구와 함께 방을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하은이는 오늘 쇼핑을 하면서 필요한 물품도 사고 친구들과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통화 이 후, 혼자 에세이를 작성하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했답니다. 쇼핑하면서 또 많은 친구들과 함께여서 재미있었다고 말해주었답니다!!
임사랑
사랑이도 함께 지내는 친구들과 함께 한 조가 되어 이동을 했는데요.
겁이 나는지 카트존에서는 혼자 카트를 타기가 걱겅된다고 하여 다른 친구와 함께 스피드를 즐기며
카트를 탔답니다. 타고나서는 재미있었는지 아주 신난다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오늘 쇼핑이 아주 기대된다며 어떤 것들을 많이 사는지 제게 물어보기도 했답니다~
임소은
소은이는 용돈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걱정하기에 더 준다고 이야기 했지만
스스로 아껴서 나중에 더 좋은 것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했답니다. 딱 자신이 필요한 것을
살 줄 아는 학생이랍니다. 필요물건을 모두 구매하고 용돈을 남겨 오기까지 했답니다~ ^^
스스로 잘 절약하며 쇼핑을 잘 마치고 캠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통화를 하면서 아이들의 우는 목소리에 속상하시거나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통화 후에 울었던 아이들도 금방 마음을 추스리고 영화감상을 하고 에세이를 작성한 후에 바로 취침했답니다.
내일은 일주일간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전체검사가 있는 날입니다.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전체검사이지만 통과하기 위해서 또 복습하기 위해서 다들 열심이랍니다!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학부형님들도 함께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