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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4일] T.LENA의 1월4일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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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05 조회 2,649
안녕하세요^^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의 담임선생님 박민지(LENA)입니다.
오늘은 8시에 기상하여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고 9시부터 12시까지 레벨테스트를 보았습니다. 레벨테스트는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으로 나눠 시험을 보았는데요. 아이들이 일주일동안 얼마나 실력이 향상되었는지 평가하기 위해 일요일마다 시험을 치룰 예정입니다. 테스트를 모두 치루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오늘 점심메뉴는 쌀밥, 돼지불고기,
감자볶음, 명엽채볶음, 된장찌개였습니다. 아이들이 돼지불고기를 좋아해서 돼지불고기를 나누어주는 필리핀 선생님께 more more, many many를 외치며 많이들 먹었습니다. 그렇게 배를 채우고 필리핀 선생님들과 신나는 체육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전까지만 해도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려 야외에서 체육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였는데요. 점심을 먹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날씨가 개어 화창해졌습니다. 아이들 모두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에서 신나게 뛰고 웃으며 승부욕에 불타올라 게임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해졌습니다.

한혜린♡
혜린이는 아침부터 속이 좋지 않아서 아침, 점심, 저녁을 죽으로 먹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할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오늘 전화를 드렸습니다. 혜린이가 할아버지 번호를 모른다고 해서 할머니께 전화드렸는데요. 혜린이가 눈물을 훌쩍였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다며 의젓하게 말했습니다. 혜린이는 볼수록 의젓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전체검사 때에도 이제까지 성실하게 공부해 온 만큼 일찍 검사를 맡고 잠들 수 있었습니다.

김정선♡
정선이는 이제 동갑내기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점심도 같이 먹고 항상 모여 있으면서 게임도 하고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6학년 언니들과 같이 방을 쓰고 있는데 정선이가 친구들과 방을 쓰고 싶다며 바꿔달라고 하였습니다. 다음주에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방을 바꿔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희선이와 선생님과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정선이는 오늘 전체검사 때 writing책이 너무 쉽다며 20과 중에 벌써 13과나 풀었다며 제게 말했습니다. 정선이가 영어를 잘해서 단어도 내일부터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됩니다.
앞으로의 정선이의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

문희선♡
희선이는 어제 입은 화상 상처에 수시로 약을 발라주어 많이 나아져서 흉터가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흉터가 남을까 매우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그리고 저녁에 정선이와 선생님과 함께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희선이는 오늘 전체검사 시간에 가장 늦게까지 남았는데요. 영어를 많이 어려워하고 단어 외우는 것도 힘들어 했습니다. 내일부터 시간 나는 틈틈이 저와 같이 단어를 외우기로 하고 약속하고 12시에 자러 방에 들어갔습니다.

권지현♡
지현이는 어제부터 전체검사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요. 오늘 평소에 열심히 하고 쉬는 시간에도 쉬지 않고 숙제를 한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listening, speaking, reading, writing, 문법, 수학 숙제를 다 하고 이번주에 외운 모든 단어들을 전부 다시 시험을 봤는데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들 중에 1등으로 통과하여 상점 10점을 받았습니다. 지현이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지현이도 저도 매우 기뻐했습니다.

윤지성♡
지성이는 아침에 배가 아파 설사를 하여서 아침을 먹지 않았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설사를 하여 지사제를 먹게 하였습니다. 지성이는 전체검사 때 숙제는 다했지만 단어 외우는 것을 어려워 했습니다. 3번의 재시험 끝에 단어시험을 통과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지성이가 단어 외우는 것을 어려워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성과가 기대가 됩니다. 내일은 저번보다 5개 더 맞아서 23개를 맞기로 했습니다. 지성이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허가영♡
가영이는 전체 검사 시간에 아주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영어, 수학 숙제도 다하고 많은 양의 단어도 완벽하게 외웠습니다. 내일부터는 단어 레벨업을 해서 더 어려운 단어를 외울 예정입니다. 가영이가 영어를 잘 해서 몇 살부터 영어 공부를 했냐고 물어보니 7살 때부터 공부했다고 답했는데요. 영어 기본기도 탄탄하고 어떻게 공부하면 잘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영이의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이제 첫 주말을 보낸 아이들이 토요일, 일요일만 있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의 대미를 장식한 전체검사로 인해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일찍 끝낸 친구는 10시쯤 잠에 들었지만 늦게까지 못한 친구들은 12시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오늘 끝내지 못한 친구들은 내일부터 끝낼 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아이들이 모두 매일 할 일을 성실히 해내어 일찍 잘 수 있도록 격려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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