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림이, 하연이, 서리, 태원이의 담임을 맡은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 드디어 아이들이 한국을 떠나 한국에 온지 어느덧 일주일이 흘렀네요^^
아이들은 어느정도 적응을 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어제 액티비티를 다녀온 이후로
더욱 적응을 한것 같아요 ~ 오늘은 일요일이기 때문에 일요 액티비티와
팝송 등의 재미있는 시간도 많지만, 대망의 레벨테스트와 전체검사가 있는 날입니다
어젯밤에 레벨테스트와 전체 검사 준비를 하느라 늦게까지 자습을 하는 아이들도 있었어요
그만큼 긴장을 하고있는거겠죠 ㅎㅎ 모두들 점수가 잘나오기를 바랬답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자신이 생각했던 점수들 보다 높은 점수가 나와서 신나했네요
일요 액티비티로는 모두들 모여서 자신들이 쓰는 룸을 그리고 설명하는
움 포스터 만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신들의 룸을 영어로 발표하며 남들앞에서 말하는 능력도
키워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두구두구두구~ 대망의 전체 검사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저희 캠프를 온 아이들이라면 누구든 긴장하게 되는 순간이죠!
일주일동안 배운 전과목을 검사받고 단어도 체크 받고 ~
말 그대로 전체적인 검사를 받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통과할때까지 연신 다시 검사를 받아야하는 시간이죠ㅎㅎ
그럼 우리 아이들의 하루는 어땠을까요?
나하연:
항상 밝고 뭔가를 잘 찾아내는 하연이! 아이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을 대체 어디서 찾아오는지
매일 하나씩은 선생님께 가져다 준답니다 ㅎㅎ 하연이 덕분에 물건을 찾은 아이들이 많아지는 중입니다 ~
전체검사 시간에 하연이는 어드밴스로 올라간지 하루 밖에 되지않아서 앞에 미처 외우지 못한 3일치 단어를 외우느라
오늘 좀 골치가 아파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또 다 외우고 단어시험도 패스! 교과서 검사도 다패스! 해버렸답니다^^
최유림:
유림이는 오늘 룸포스터 발표시간에 직접 자신의 포스터를 설명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자신의 룸에 대해서 요목조목 영어로 정말 말을 잘하더라구요~^^
베실베실 웃으며 귀여움을 발산하는 유림이는 포스터 발표 중 언니오빠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답니다~
보통 또래의 아이들은 남들앞에서면 보통 쑥스러워하는데 오늘 자신있게 발표하는 유림이는 정말 최고였습니다!
윤태원:
태원이는 언제나 에너제틱한 아이입니다 ㅎㅎ 선생님들이 무언가를 물어보지 않아도 먼저와서 질문을 하고
자문을 얻어가고 대화의 주제도 끌어내는 친화력도 좋은 아이이기두 하구요~
그런데 영어에세이를 쓸 때의 태원이는 의외의 집중력 100%의 모습도 보여주기도 합니다
내일도 기운찬 모습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태원이릐 모습이 보고싶네요~^^
윤서리:
서리는 오늘 짜장밥이 나왔는데 정말 순식간에 먹어치워버렸습니다 ~
짜장밥이 맛있었는지 입에 다 뭍히고 먹기는 했지만 유림이도 민경이도 모두들 잘먹어서 예쁘네요^
또래 아이들은 편식이 심해서 입에 밥을 물고 있기만 하는 아이들도 많은데
우리 서리의 경우는 뭐든 잘 먹어서 캠프생활동안 걱정이 없네요^^
이렇게 아이들의 첫번째 일주일을 마쳤습니다^^
학생인 아이들의 생각은 어떨지 모르지만 선생님인 저의 입장으로서는 이런 생각이 들게 하더라구요
아마 지금 적응을 해서 괜찮은 아이들도 있지만 아직은 아직 시간이 모자라서
적응이 안된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적응을 할 때까지
옆에서 계속 지켜보며 도와주고 이끌어주어야 될것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들 께서도 아이들을 한걸음 좀 떨어져서 바라보며
아이들이 적응을 하고 스스로 멋진 아이가 되어 올때까지 조금 시간을 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 담임 윤예은 쌤이었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