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저희 반은 총 4명의 학생들이 저와 함께 하게 되지만,
몇몇 친구들의 담임 선생님께서 1월 5일 날 오시기 때문에
그 전까지는 제가 조금 더 많은 친구들의 소식을 함께 진행해드리기로 했답니다~
어제 말씀 드린 것처럼 오늘은 한 주 동안 공부한 부분을 복습하는 전체검사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전체검사를 하기 전 오늘 일정은 오전 레벨테스트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험을 통해서 캠프에서 어느 정도 긴장감을 가지고 공부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답니다.
레벨테스트는 영역별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다들 긴장감을 가지고 수업할 수 있답니다.
오후에는 캠프장 잔디밭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놀 수 있는 체육대회를 했는데요.
오전에는 비가 왔었지만 날이 금방 개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좋은 날씨가 되었답니다!
여러가지 게임들을 통해 필리핀선생님과 친구들이 한 조가 되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하루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김민지
민지는 단어가 어려워서인지 오늘 전체검사를 많이 걱정했던 것 같아요. 내색은 딱히 안하고 있었지만,
힘들었던 단어시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요. 다시 한 번 단어외우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고
한 단계를 낮추어서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민지와도 다시 한 번 열심히 하기로 약속하는
귀중한 하루였습니다.
김민영
어제 부모님과 통화를 마친 이후로 민영이가 계속 집 생각이 나는지 저를 찾아왔는데요.
낮에는 체육 대회로 신나게 운동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잘 보냈답니다.
그래도 어제 부모님과의 통화를 생각하며 힘들다고 말했답니다..
힘들지만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고 공부해보자고 말했더니 자리에서 세수까지 하고
다시 공부하는 열정을 보였답니다!
박예림
예림이는 캠프에서 하는 교재들이 너무 어렵다고 걱정을 하더라구요. 교재를 원어민 선생님과
공부를 하면서 영어설명으로 듣다보니 한국어 뜻을 잘 몰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데요.
전체검사를 하면서 하나하나 설명도 해주었더니 사전으로 열심히 단어도 찾고 발음도 들어보며
공부했답니다~^^
신효림
오늘 효림이는 1등으로 전체검사를 통과했는데요. 한 주 동안 열심히 공부한 결실을 보는
효림이 자신도 뿌듯했는지 몇 번을 되묻곤 했답니다~ 오늘 체육시간에도 함께 방을 쓰는 친구들과
한 조가 되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효림이도 신이 났는지 응원도 열심히 하고 게임에도
적극 참여했답니다!
오해교
해교도 체육대회에서 여러 가지 게임을 참여했는데요. 공부만하던 날에 잔디밭도 밟아보며
선생님들과 다양한 게임들을 할 수 있어서 기분 좋은 하루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날씨도 오늘 딱 아이들이 체육대회를 하기로 좋은 하루였답니다!
이주은
주은이는 오늘 액티비티 때에는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고 있는 주은이를 보았는데요.
미리미리 스스로 선크림도 바르고 재미있게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지금 하는 단어의 레벨이 조금 낮은 것 같아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를 시켜주었답니다.
힘들어 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오늘 단어도 한 번에 통화했답니다~
이주하
주하도 주은이와 마찬가지로 단어의 레벨이 한 단계 더 올라갔답니다.
주하에게 물어보니 자신에 실력에 딱 맞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수업과 단어를 공부하는 부분과 레벨이동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듣고
내일부터는 새로운 레벨의 단어로 열심히 공부하기로 약속했답니다!
이지홍
감기기운이 있어 체육대회가 끝나고 나서 방에서 나와 죽을 먹을 수 있도록 했답니다.
12주로 참가하여 열심히 공부하기도 했고 피곤한 부분들이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오늘은 약을 먹고 푹 쉬도록 했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진 상태이지만
혹시 모르니 아직 좀 더 있어보고 내일 아침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 체육대회 때 같은 조에 있는 친구들, 언니들과 게임을 즐기며 열띤 응원을 했습니다~
체육대회를 하고 지쳤었는지 조금 피곤해 보였지만 오늘 전체검사를 준비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물론, 단어를 힘들어했던 하은이지만 오늘은 하은이와 함께 하나씩 해보다 보니
금방금방 외워나갔답니다^^ 끝까지 해내는 하은이는 내일도 잘하리라 믿습니다~
임사랑
사랑이도 전체검사를 힘들어 했는데요. 힘들다고 하면서도 앉아서 열심히 자신의 할 일을 다했습니다.
아직 공부하는 습관을 잡고 있는 중이다 보니 힘들어하기도 하고 자리에서 이동하려고 하는 부분도 있지만
자신이 할 일은 다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있어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참 기특한 사랑이랍니다~^^
임소은
오늘 소은이는 우리반 2등으로 전체검사를 통과했답니다.
스스로도 정말 이렇게 일찍 끝나도 되는거냐고 많이 물어볼 정도였는데요.
매일매일 열심히 공부했기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라고 이야기 해주고
오늘은 일찍 들어가서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했답니다.
내일은 더 좋은 컨디션으로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학생들은 오늘도 캠프생활을 잘 마쳤답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그럼 학부형님들도 함께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