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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 5일] T.LENA의 1월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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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06 조회 2,800
안녕하세요^^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의 담임선생님 박민지(LENA)입니다.

오늘은 캠프의 2쨋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저번주에 아이들이 6시반에 잘 일어나서 오늘 부터는 6시 40분에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6시 40분에 아이들 모두 잘 일어나 아침체조를 하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주말을 쉬고 다시 공부를 해야 한다는 스트레스 때문이었을까요, 오늘은 유독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픈 아이들이 많았는데요. 그래도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냈습니다.

오늘 날씨는 선선하고 맑은 날씨였습니다. 오늘 체육수업시간에는 수영장에서 탱탱볼을 가지고 피구도 하고 농구도 하며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주말을 쉬어서 그런지 수업을 하는데 다소 산만하고 집중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6시에 저녁을 먹고 7시부터 8시까지 자습시간에는 수학문제를 풀고 8시에 단어 시험을 보고 간식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단어를 외우는 노하우가 생겼는지 처음보다 모두 단어성적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9시에 다이어리를 쓰고 10시에 점호를 하고 12시까지 나머지 공부를 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어제 전체검사를 받지 못한 친구들은 받을 때까지 매일 나머지 공부를 해야하는데요. 아이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성실히 숙제하고 공부해서 매주 있을 전체검사를 무사히 통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혜린♡

혜린이가 점차 저에게 마음을 열고 속마음을 얘기해주고 요즘 저에게 힘든 것들을 얘기해줘서 다행입니다. 처음에는 힘든 것들을 얘기하지 않고 잘 지내는 것만 같아서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힘든 점들을 말하곤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그래도 공부는 흐트러짐 없이 모두 성실히 잘 하고 있습니다. 혜린이는 자습시간에 조용히 오늘 할 공부와 숙제들을 끝내고 단어시험도 무사히 통과한 뒤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김정선♡

오늘 체육시간에 수영피구를 했는데 수영도 하고 잠수도 하고 즐거워하는 정선이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선이가 다이어리 쓰는 것을 어려워하지만 항상 제 시간에 다 쓰고 검사를 맡습니다. 그런데 정선이가 글씨를 너무 안 예쁘게 써서 저와 예쁘게 쓰자고 약속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레벨업을 하고 처음으로 단어시험을 봤는데요. 21개 중에 18개를 맞아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정선이는 먼저 저에게 다가와 이야기를 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먼저 더 다가가서 정선이 얘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하는데요. 관심과 세심한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문희선♡

희선이는 어제 저와 약속한 것처럼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저에게 와서 단어를 외웠는데요. 희선이가 공부를 잘하고 싶어 하는데 집중력이 약해서 마음처럼 쉽게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희선이가 이곳에 왔을 때보다 돌아갈 때 더 실력이 향상 되어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주기적으로 희선이의 공부를 체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쉬는 시간마다 단어를 외운 덕분에 어제보다 많이 외웠는데요. 희선이도 단어를 외우면서 뿌듯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희선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권지현♡

지현이는 네이티브 수업이 너무 어렵다며 속상해 했습니다. 그리고 문법 시간에도 다른 친구들보다 많이 어려워하고 있어서 제가 개인적으로 문법 기초부터 알려주었습니다. 지현이는 배우는 것을 매우 잘 흡수하는데요. 이해도 잘하고 응용도 잘해서 가르치는 보람이 있는 아이입니다. 지현이가 나중에 무슨 일을 하게 될지 정말 궁금해지는데요. 지현이의 장래희망은 변호사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룸메이트들과 트러블 때문에 선생님과 집단상담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지 이야기를 나눈 뒤 친구들과 서로 짜증내는 말이나 서로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말을 조심하기로 약속하고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윤지성♡

지성이는 오늘 아빠가 영어로 써주신 편지를 받았는데요. 당황하면서도 친구들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했습니다. 지성이는 오늘 단어 1개 차이로 상점을 받지 못 해서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지성이는 오늘은 건강하게 12시간의 수업을 다 잘 듣고 숙제도 모두 하고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허가영♡

가영이는 친구 희선이와 함께 점심과 저녁을 먹고 쉬는 시간에 사무실에 와서 단어를 외웠는데요. 레벨업을 해서 모르는 단어가 많다고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어를 다 외워서 다 썼는데요. 가영이가 모르는 게 적을 때보다 모르는 게 많을 때 외우니까 더 뿌듯하다고 말했습니다. 성취감을 즐기는 가영이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게다가 레벨업했는데도 단어를 완벽하게 다 맞아서 제가 매우 칭찬해주었습니다.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월요일이 지나갔습니다. 아이들이 또 내일부터 12시간의 수업을 듣고 공부를 할 텐데요. 많이 지치고 힘들고 지치더라도 새롭게 힘을 내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울 가영공주 2015.01.06 15:32

    Lena선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들 친언니처럼 돌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영이 지금처럼 잘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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