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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 6일] T.LENA의 1월6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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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07 조회 2,747

안녕하세요^^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 백경이, 다움이의 담임선생님 박민지(LENA)입니다.
오늘 새벽 2시에 백경이와 다움이를 포함한 9명의 친구들과 선생님 한 분이 무사히 캠프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는데요. 도착하자마자 자신의 방을 배정받고 바로 잠에 들었습니다. 오늘 새로 온 친구들은 9시에 일어나 오전에는 레벨테스트를 보고 오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앞으로 공부할 책들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영어로 다이어리를 썼습니다. 내일부터는 기존의 친구들과 같은 시간표로 공부하고 단어시험도 볼 텐데요.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기존의 친구들은 6시 40분에 기상하여 아침체조를 하고 아침으로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아이들은 또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저번주에 처음 만났을 때는 많이 어색했던 아이들이 액티비티도 같이 하고 매일 팀수업도 같이 하다 보니 이제는 많이 친해져서 서로도 장난도 치면서 즐겁게 지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았는데요. 아이들 모두 12교시의 수업을 모두 끝낸 후 저녁을 먹고 수학자습과 영어단어 시험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이제 적응을 해서 그런지 자습시간에 조용히 집중해서 공부하고 영어 단어 시험을 통과하는 아이들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영단어 시험을 본 뒤 간식으로 팝콘을 먹었습니다. 아이들이 팝콘을 생각보다 아주 좋아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식을 먹은 뒤 다이어리를 썼는데요. 아이들이 처음보다 다이어리를 쓰는 시간도 짧아지고 집중력도 좋아진 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아이들을 보며 기특하고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한혜린♡
혜린이는 오늘 원하는 대로 방을 바꿨는데요. 오늘 새로 도착한 친구들과 금새 친해져서 같은 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대로 방을 바꾸고 표정이 한결 좋아졌는데요.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져서 잘 지낼 것 같습니다.

김정선♡
정선이도 오늘 원하는 대로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 쓰도록 방을 바꿔주었는데요.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어수업시간에 영어단어 빙고를 했는데요. 제가 단어를 불러주면 쓰고 싶은 빙고칸에 적고 제일 먼지 빙고가 된 친구에게 상점을 주었는데요. 같이 하는 친구들 모두 승부욕에 불타올라 열심히 했습니다. 4번을 했는데 정선이도 한 번 1등을 해서 상점 2점을 받고 매우 좋아했습니다.

문희선♡
희선이는 오늘도 점심과 저녁을 먹고 단어를 외웠습니다. 열심히 외웠는데 외우는 만큼 성과가 나지 않아서 조금 속상해 했습니다. 그래도 희선이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면 될 거라며 얘기했습니다. 스스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하는 것을 보니 앞으로 더 잘 할 것이라고 기대가 됩니다.

권지현♡
지현이는 오늘 트러블이 있었던 룸메이트들과 떨어지고 새로운 룸메이트 언니들 3명과 같은 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룸메이트 언니들은 아주 공부도 잘 하고 생활도 반듯한 모범생 언니들인데요. 지현이까지 함께 하면 정말 모범적인 방이 될 것 같습니다. 지현이가 언니들과 방을 쓰는 것을 낯설어 해서 제가 언니들에게 지현이를 잘 챙겨주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윤지성♡
지성이는 평소에 활기차게 있다가도 수학시간만 되면 기분이 다운되어 있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질문해서 풀어주는데 집중을 하지 않고 멍하니 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의를 주었더니 수학시간만 되면 힘들다고 말했는데요. 제가 주의를 준 이후로는 제가 물어보는 것에 대답도 곧 잘하고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성이의 활기찬 모습을 수학시간에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허가영♡
가영이는 오늘도 모범적으로 수업도 잘 듣고 단어시험도 1개밖에 틀리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가영이와 시간을 내어 가영이와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가영이는 선생님들도 다 좋아하고 룸메이트들과도 잘 지내서 걱정이 별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공부하는 것도 별로 힘들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집에는 가고 싶다고 말을 했는데요. 가족도 보고 싶고 친구들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5주가 남았는데 가영이가 돌아가는 그날까지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김백경♡
오늘 백경이와 처음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백경이도 너무 순수하고 착해보였습니다. 오늘 처음 봤는데도 불구하고 제게 조잘조잘 많은 얘기를 했는데요. 부산에서부터 함께 온 다움이와 친하게 지낸는데 다른 방이 돼서 방을 바꿔달라고 해서 바꿔주었습니다. 백경이가 캠프에 하루 빨리 적응해서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주겠습니다.

정다움♡
오늘 다움이와 처음 만나서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첫인상이 너무 좋았습니다. 착하고 착실할 것 같은 학생 같았습니다. 짐을 풀고 화장품을 압수하려고 갔는데 화장품 없다고 해서 압수하러 간 선생님이 아주 반듯한 학생인 것 같다며 칭찬했습니다. 그리고 다움이는 오늘 부산에서부터 함께 온 백경이와 친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밥도 같이 먹고 쉬는 시간마다 같이 얘기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움이가 하루 빨리 적응해서 즐겁게 캠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으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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