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아침에도 역시 필리핀에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저희가 맨 처음 캠프장에 왔을 때에는 비가 계속 왔는데요. 요즘은 쨍쨍하고 맑은 날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면 파도소리가 우리들을 맞이하곤 합니다.
아침을 두둑히 챙겨먹은 아이들은 한 주의 초반이라 그런지 약간은 피곤함이 보였지만
다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점심식사 전 체육활동 시간에는 원래 골프수업이었는데 날씨가 너무 쨍쨍하고 맑아서
골프수업 대신에 수영수업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박예림
오늘 하루 예림이는 계속 몸이 좋지 않아 수업을 못 들어갔는데요. 열이 계속 올랐다 내렸다 해서
병원에 다녀왔답니다. 병원에서는 몸살감기로 조금 쉬면 낫는다고 했답니다. 무리하지 않도록
내일도 경과를 보고 수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일단, 오늘은 시간마다 맞추어 약도 꼭꼭 맞추어먹었답니다. 내일은 더 좋은 컨디션이 되길 바랍니다.
이주은
오늘 하루 정말로 기분이 좋은지 만날 때마다 싱글벙글 웃고 있었습니다.
더불어 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침이었습니다. 오늘은 매끼니 마다 식사도 평소보다 많이 하고
참 보기 좋았답니다. 간식도 틈틈히 챙겨먹고 있는 주은이 입니다. 맨투맨 수업시간에도
역시 밝은 모습으로 수업에 잘 참여했답니다.
이주하
주하도 오늘 하루 자신의 위치에서 열심히 수업하였습니다. 궁금한 것은 꼭 물어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학구열이 뛰어나 보이고 그 결과가 곧 성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맨투맨 수업 그리고 그룹수업 역시 열심히 하였습니다. 다행이 아프지 않고 잘 지내주어서
참 예쁘답니다~
이하은
오늘 하은이는 수업에 잘 참여했습니다. 캠프에서도 서서히 적응을 했는지
공부하는 것에 더욱 박차를 가했답니다. 전체검사에 익숙해 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답니다. 오늘 새로운 친구들과 인사도 나누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하은이에게도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긴 것 같아서 기쁜 날입니다.
최단비
오늘 단비를 처음 만났는데요. 똑부러지고 자신의 의사표현은 확실히 할 줄 아는 친구더라구요^^
스케줄을 처음 받고는 수업이 많다고 걱정을 했답니다. 그래도 아직 수업을 들어본 건 아니니
스스로도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내일은 첫 수업이니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저희 반은 총 5명 학생으로 모든 학생이 캠프장에 입교하였답니다.
캠프장에서 잘 생활할 수 있도록 항상 격려말씀 부탁드립니다.
그럼, 학부형님들도 함께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