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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 7일] T.CHRIS의 1월 7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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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5-01-08 조회 2,706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도 우리 반 학생들은 역시나 활기찬 하루를 보냈는데요!
역시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 아침체조를 마치고 맛있는 아침밥으로 남은 잠을 싹 깨웠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자유수영을 하는 날인데요.
따로 수업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지내는 편이여서 그런지 수영시간을 굉장히 많이 기대한답니다.
아이들은 서로 서로 수영장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체육시간을 충분히 만끽했습니다.
우리 반 학생들 모두가 활달하고 밝은 친구들로만 모여서 그런지 밥을 먹거나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답니다. 그렇게 밝은 얼굴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의 하루 일과를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오전에는 조금 더 쉬었는데요. 저녁에는 몸이 많이 좋아져서 죽 말고
밥도 먹고 싶다고 하며 식당에도 내려와서 밥도 맛있게 먹고 친구들과 산책도 좀 했답니다.
열도 많이 내리고 컨디션도 좋아져서 못다한 일기를 작성하겠다고 했는데요.
공부를 안하고 방에만 있으니 심심했는지 오늘은 앉아서 공부를 해보겠다며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주은
오늘 주은이는 주하랑 같이 양갈래로 머리를 예쁘게 묶고 나왔는데요.
귀여워서 자꾸 웃음이 나왔답니다. 오늘 수업을 지켜보니 바른 자세로 선생님과
수업을 잘 하고 있었답니다~ 수업에서 조금 어려운 단어나 문장들이 나오더라도 이제는 선생님께
뜻도 물어보며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어 나간답니다!

이주하
주은이랑 같이 양갈래로 머리를 묶은 수업이 너무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다들 잘 대해 주고 있어서 힘든 일이 생기더라도
함께 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도 했답니다. 어느 새 좋은 선생님들도 생겼다고 좋아하는데요. 쉬는 시간에도 수업시간에도 영어로 자연스레 이야기 하는 주하랍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 수업시간에 잠깐 얼굴을 보는 것 이외에 볼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요.
어제 전체적으로 룸 이동을 한 후에 새로운 친구들과 방을 쓰게 되어 너무 신난다며 친구들에게
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주고 아주 잘 지냈답니다. 비타민제를 먹으러 오피스에 왔을 때,
재미있던 수업얘기와 친구들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웠답니다~
최단비
단비는 오늘 첫 수업을 들었는데요. 대부분의 수업을 어렵지 않게 마쳤다고 합니다.
타이트한 수업에 힘들기도 했지만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니 조금은 힘이 덜 드는지 수업시간에도
영어로 많이 이야기 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참 예뻤답니다. 단어시험과 에세이쓰기에서도
무리 없이 수업을 잘 마쳤답니다^^
오늘은 6주, 8주차 학생들의 학생평가보고서를 올려드리는 날인데요.
필리핀 현지 인터넷 상황이 너무 좋지 않아 보고서를 올려드리기가 힘이 들어
죄송하게도 내일까지 업로드 해드리겠습니다.
아이들의 소식과 레벨테스트 결과가 궁금하시겠지만, 내일까지만 기다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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