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연이(Kristine), 유림이(Tiffany) 그리고 태윤이(Jacob)의 담임 선생님 T.Yen(윤예은)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또 다시 주말 액티비티를 하러 가게 되네요^^.
벌써부터 아이들이 들떠서는 내일 어디를 갈지 쇼핑은 뭘 할지를 다 고르고 있습니다~
벌써 또 다른 한 주가 지나고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기특하게도 우리아이들은 벌써 이주째 잘 버텨내 주었답니다.
누구 하나 소외되거나 낙오되지 않고 꿋꿋하게 잘 버텨낸 아이들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네요.
아이들은 내일 있을 액티비티에 기대가 가득 차 저를 볼 때마다 내일은 몇 시에 일어나는지,
언제 출발하는지, 어디를 가는지를 쉴새 없이 묻곤 합니다. 그 질문만 50번은 들은 것 같네요..ㅎㅎ
저번 카트존이 너무 재밌었는지 카트존을 다시 가자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저는 요즘 식사 때마다 엄청나게 바쁜 시간을 보냅니다.
요 녀석들이 밥을 깨끗이 먹어서 예쁘다고 상점을 조금 주었더니 밥 때만
되면 식판을 들이밀며 상점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의자도 정리하고 상점 몇점 주실거냐고 당돌하게 묻기도 하구요 ㅎㅎ
태원이
태원이는 오늘 맨투맨 수업선생님과의 대화를 아주 즐겁게하며 수업에 참여했고,
10분간 지켜봤지만 대화의 흐름이 끊기지 않고 무난하게 이어나갔습니다.
식사후에 씻고 1교시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 하였는데, 쉬는 시간에 찾아 가보면 피곤한 모습을 보였지만,
수업 때 보면 피곤해 보이지 않고, 집중을 잘하여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가끔 수업이 길어 좀 힘들어할때도 있지만 자신의 또래에 비해 굉장히 뛰어난 아이입니다
하연이
하연이는 오늘도 역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식사도 뚝딱 해치우고 사진기만 들이대면 항상 밝게 웃고 재밌는 포즈를 취해주는
여유가 보여집니다. 그래서 항상 하연이를 보면 기분이 더 더 좋아집니다.
오늘 하루도 공부 열심히 하고, 즐거운 캠프생활을 했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다른 학생들과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어느 틈에 그렇게
열심히 준비 해오는지 놀라울 정도로 테스트를 잘 보고 있습니다.
유림이
유림이는 하루를 즐겁게 또래아이들과 시작을 합니다^^
또래 아이들이 쪼로로 다니는 모습을 보면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
자신들끼리 룰도 만들어서 다니는 것 같아 계속보면 자꾸 웃음을 짓게 되네요
유림이는 오늘도 밥도 잘먹고 수업도 잘 받아서 정말 짱이라고 칭찬을 많이 해주었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하장~!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이네요. 내일이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액티비티가 진행된답니다.
낼 액티비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집라인을 진행하는데요,
집라인은 안전장비를 갖추고 줄에 매달려 내려오는 스릴 있는 액티비티 랍니다.
내일 확실하게 안전 교육을 하고 선생님들의 매의 눈을 풀 가동 시켜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내일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늦지 않게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