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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 11일] T.Mark의 1월 1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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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12 조회 2,764
안녕하세요! 박세준(Eric), 최준혁(Terry), 권태훈(Billy), 김태헌(Peter), 김형준(Jun), 맹성준(Kyle), 신창민(Kevin), 강준명(Jacob), 김성윤(Kevin) 학부모님. 저는 아이들의 담임을 맡은 정문교 선생님(T. Mark)입니다.

오늘은 어제 말씀 드린 대로 레벨테스트를 보며 하루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Listening, Speaking, Readng, Grammer, Writing 5개 영역으로 나뉘어 시험을 치렀는데요. 현재 수준을 평가 받는 시험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다들 열심히 시험에 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2시간 넘게 진행된 레벨 테스트 이후에는 저녁에 있을 전체검사를 위한 자기주도학습을 하였고 그 후에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실내 액티비티로 룸포스터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룸메이트들과 함께 자신의 방을 포스터로 만들어 방 별로 돌아가며 각자의 방을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를 익히며 친구들과의 사이도 돈독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정말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총 14개의 방 중에서 룸포스터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방 친구들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정말 큰 상품을 받았답니다.

액티비티 이후에는 드디어 전체 검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이들은 1주일 동안 공부한 내용을 모두 담임선생님께 체크 받으면서 배운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였습니다. 이 때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친구들은 밤 9시부터 시작된 재 검사를 통해 전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에는 팝송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영어를 배우면서 아이들은 노래를 따라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시간의 팝송 시간이 끝난 후에는 매일 저녁 실시하는 에세이 작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한 문장 한 문장 적어나가는 것도 많이 어려워하곤 했었는데요, 이제는 사전을 찾아가며 에세이를 작성해내간답니다.

박세준(Eric) ? 세준이는 오늘은 어제보다 몸이 더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열과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그래도 아프지만 평소와 같이 활발하게 활동에 참여하였고 식사 후에는 항상 오피스로 와 약을 먹었습니다. 다행히 어제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계속해서 건강 체크하고 있습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 더 심해진다면 병원으로 데리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세준이는 지난 주 전체검사에서 해석하는 부분을 많이 어려워했었는데요. 이번 주는 만반의 준비를 한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 관계 상 내일로 전체검사를 미루게 되었습니다.

최준혁(Terry) ? 준혁이는 오늘 룸포스터를 그리는 활동에서 자신의 그림 실력을 맘껏 뽐냈습니다. 다른 룸메이트 친구들이 준혁이의 주도 하에 룸포스터를 완성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룸메이트 4명이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상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준혁이는 방 대표로 룸포스터를 설명하고 발표하는 역할을 맡았는데요. 자신이 발표할 내용을 잘 정리해서 조리 있게 영어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했답니다. 또 준혁이는 오늘 전체 검사를 모든 아이들 중에 두 번째로 통과했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칭찬 많이 해주세요!
권태훈(Billy) - 태훈이는 전체 검사에 대한 걱정이 가장 컸던 학생들 중 한 명입니다. 이번 주에 단어 레벨이 오르기도 했고 지난 주 전체 검사 때도 단어 때문에 고생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주일 내내 착실하게 준비해왔었는데요. 그 덕분인지 전체 검사 중에서 단어 테스트는 금방 통과했답니다. 매일 보는 단어시험 성적도 레벨 올린 이후로 점점 상승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태훈이에게 걱정하지 말고 맘 편히 캠프 생활할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김태헌(Peter) ? 태헌이도 오늘 무사히 전체 검사를 한번에 통과하였습니다. 태헌이도 조용하지만 착실하게 자신의 할 일을 매일 같이 해내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단어테스트도 금새 통과하였고 에세이도 밀린 것 없이 잘 써져 있어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평소 과제도 꾸준히 잘 해와서 교재도 빈 칸 없이 잘 채워져 있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칭찬의 말씀 해주시면 태헌이가 다음 주에도 힘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형준(Jun) ? 형준이는 오늘 룸포스터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자신의 방의 모습을 꼼꼼하게 그려내고 이를 설명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형준이는 오늘도 전체 검사를 일찌감치 통과하였습니다. 단어테스트도 항상 거의 다 맞아왔기 때문에 단어테스트도 어렵지 않게 통과하였고 지난 주 전체 검사에서는 버벅이는 부분이 있기도 했었지만 오늘은 그런 일 없이 수월하게 통과하였습니다^^

맹성준(Kyle) ? 성준이는 매일 있는 단어테스트는 항상 좋은 성적을 받는 반면 전체 검사에서 보는 일주일치의 단어테스트는 번번히 통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꼼꼼하게 공부하지 않는 면이 없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교재는 빠짐없이 잘 채워져 있고 과제도 잘 하는 편인데요. 꼼꼼한 성격이 아닌지라 실수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성준이가 차분하고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신창민(Kevin) ? 창민이는 지난주 전체 검사를 아직 통과하지 못했었는데요. 매일 많은 양의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번 해야 할 일을 미루게 되면 힘들게 되는데 창민이가 에세이를 제 시간에 끝내지 못하는 경우가 잦아 고생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창민이는 지난 주 전체검사와 이번 주 전체검사를 함께 진행했습니다. 검사할 내용이 많아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시간이 모자라 아직 모두 끝내지는 못했지만 좀만 더 노력하면 조만간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강준명(Jacob) - 준명이는 오늘 처음 전체검사를 받아봤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어제부터 친구들과 저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며 준비했답니다. 착실하게 준비한 덕분인지 단어를 일찌감치 다 외우고 다른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에세이 작성도 항상 제 시간에 마치는 준명이여서 전체검사도 어렵지 않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준명이는 다만 캠프장 안에서 영어로 이야기해야 하는 규칙을 자주 잊어버리는지 선생님 앞에서 한국말로 이야기하는 경우를 자주 지적 받는데요.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 그런 것이니 계속해서 영어로 이야기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김성윤(Kevin) - 성윤이는 어제부터 전체 검사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몇 번 물어보니 단어를 아직 다 못 외운 것 같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항상 단어테스트를 거의 다 맞았기 때문에 단어 테스트는 무난히 통과했습니다. 그렇지만 일주일 간 배운 문법 내용을 다소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통과시키지 않고 다시 한 번 공부하도록 지도하였습니다. 내일은 반드시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내일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입니다. 이틀 간의 휴식을 마치고 아이들은 다시 아침 8시부터 자기 전까지 계속되는 수업을 받게 됩니다. 주말 동안 스트레스를 풀고 체력을 재충전하였으니 다음 한 주도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함께 하시어 학생들이 열심히 할 수 있도록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서면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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