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습하고 더운 날씨에 하루가 시작하였습니다. 야외에서 수업 있는 아이들은 더워서 집중을 하지 못할정도 습하였습니다.점심 때는 햇빛이 쨍쨍 비춰 아이들이 수영하기에 적합한 날씨가 되었습니다. 오늘 수업부터는 아이들의 체력증진을 위해서 수업하기전에 하루에 팔굽혀펴기를 조금씩 시켜 늘려갈려고 합니다. 그래야만 아이들이 체력이 좋아 아픈것도 덜하고 집중력에 좋을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는 제가 맡고 있는 아이들의 하루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수업시간에 맨투맨 원어민 선생님한테 큰 실수를 했습니다. 맨투맨 선생님에게 무례한 행동을 했는데, 그 이유는 누나와 다툰것의 스트레스를 누나에게 풀었다고 합니다. 반성문을 쓰게 하면서 혼을 냈고 지금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평소 맨투맨 리딩시간에 지루해서 집중이 잘 안됬는데, 요즘은 왠일인지 선생님들이 괜찮아서 수업집중이 잘 됬다고 합니다.그리고 매일 저에게 방을 바꿔달라고 요구합니다. 아무래도 룸메이트들과 사소한 스트레스가 쌓였나 봅니다. 조만간 남자아이들 방 조정할 계획이라고 민석이한테 말을 했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단어테스트를 40개중에 11개 밖에 맞지 못했답니다. 평소에는 밥 먹고나서 방에 들어가서 외우는데, 오늘은 숙제 할것이 많아서 그 시간에 숙제를 하느냐 단어를 많이 못외웠답니다. 그리고 수학시간에 숙제검사를 하는데, 모르는 것도 많고 해서 질문 많이 했습니다.
엄재식
-재식이는 에세이를 빨리 써서 단어를 외웠다고합니다. 그리고 맨투맨 문법시간에 수업진도를 2단원 3단원씩 진도를 빼서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더운날씨에 간단한 운동을하고 시원한 물에서 수영을 해서 몸이 개운하고 학업 스트레스가 풀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밥도 잘먹고 잘 지내서 전보다 살이 좀 찐거 같다고 합니다.
김동욱
-동욱이는 요즘 맨투맨 시간에 필리핀선생님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의사소통이 잘 되고 선생님의 발음이 이상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맨투맨 리딩시간에 집중을 많이하여 책 진도를 다른아이에 비해 많이 나간다고합니다. 아무래도 전 보다 수업태도가 많이 향상되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른아이에 비해 수학진도가 조금 느리고 많이 힘들어하고 있으며 진도를 못 맞춰서 단어 외우는 시간 쪼개서 수학문제를 풉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처음 캠프에 왔었을 때 의사소통이 어려웠지만, 맨투맨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룸메이트인 '아넬' 선생님 대화를 자주시도하여 전보다 의사소통의 막힘이 적어진것 같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수학내용 어렸웠지만 여기 있는 수학선생님의 1대1 지도아래 수학을 배워 고등학교 수학을 어느정도 알것 같다고하였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문법기초를 처음 잘 몰랐는데, 맨투맨 문법시간과 한국선생님 문법시간을 통해서, 문법의 기초를 어느정도 알것 같고 기본기를 갖춘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평소 수학시간을 좋아하진 않았는데, 한국인 선생님이 수학을 의욕을 상승시켜, 예습하고 있는 중3수학의 어려움을 알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어제 방에서 세현이가 실수한것에 대해 다른 선생님과 작은 오해가 있어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잠자기 전에 선생님이 잘못 알고 있었던것에 대해 오해를 풀며 사과를 하였고 진욱이도 그것을 알고 오해를 풀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니 진욱이의 여린 마음을 보았습니다.
박세현
-세현이는 오늘 선생님에게 혼났습니다. 그 이유는 점호준비 한다고 청소를 하다가 자신의 룸메이트 선생님의 수건을 허락도 맡지 않고 바닥 물기 닦는데 써서 혼납답니다. 아무래도 룸메이트 선생님과 친해지고 해서, 허락 맡지 않고 써도 괜찮을것 같다고 생각 해서 그런 실수를 저지른것 같습니다. 크게 야단치지는 않고 세현이가 잘못한것을 깨닫고 알 정도로 이야기 했고 세현이도 잘 알아듣고 반성을 하였습니다.
작은 사건 사고들이 아이들의 학업뿐만 아니라 인간관계 경험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을때 겪어보지 못하는 경험을 겪으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이만 들어가 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