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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3회 1월 14일] T.Mark의 1월 14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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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01-15 조회 2,828
안녕하세요! 박세준(Eric), 최준혁(Terry), 권태훈(Billy), 김태헌(Peter), 김형준(Jun), 맹성준(Kyle), 신창민(Kevin), 강준명(Jacob), 김성윤(Kevin) 학부모님. 저는 아이들의 담임을 맡은 정문교 선생님(T. Mark)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이제는 수업을 듣는 것을 힘들어하기보다는 당연히 생각하며 즐기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은 매주 학생평가보고서가 업로드 되는 수요일입니다. 레벨테스트 결과와 용돈 내역 등이 포함되게 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수영 수업을 할 수 있어 아이들이 정말 재미있게 수영을 즐겼고 공부도 열심히 했답니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했답니다.

박세준(Eric) ? 세준이는 오늘 레벨테스트 결과를 가지고 상담을 했습니다. 지난 주에 비해 다소 낮은 성적을 받아 제가 따로 불러 상담을 했었는데요. 시험에 다소 성실하지 못하게 임했다고 이야기했네요. 내일부터 매일 Reading 지문을 베껴 적고 공부하도록 지도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정말 열심히 시험을 쳐서 성적을 올리기로 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세준이에게 따끔한 충고와 격려 해주시면 세준이가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최준혁(Terry) ? 준혁이는 어제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은지 조금 피곤해 보였는데요. 수업을 들을 때나 공부를 할 때는 그래도 평소와 같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준혁이는 오늘 오랜만에 한 수영 시간에 정말 재미있어 했습니다. 어서 컨디션이 회복되어 활기차게 캠프 생활을 하는 준혁이를 볼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권태훈(Billy) - 태훈이는 오늘 수영을 할지 말지 아침부터 고민이 많았답니다. 날씨도 더워서 수영을 하고 싶기는 한데 상처가 나서 혹시 몰라 고민을 하고 있었답니다. 어머님께서도 방수 밴드를 붙이고 수영을 해도 된다고 하셨다고 하여 태훈이가 결정하도록 기다려주었는데요. 결국 오늘은 수영을 하지 않고 자습을 하였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상처가 얼른 다 아물어서 수영을 하고 싶다고 했답니다^^

김태헌(Peter) ? 태헌이는 눈에 다래끼가 난 것 같습니다. 눈이 부어가더니 오늘은 다래끼가 결국 생겼네요. 절대 만지지 말라고 하고 다래끼 치료용 안약을 넣어주었습니다.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였고 수영도 하지 않도록 지도하였습니다. 내일부터는 기름진 음식도 자제하도록 할 것이고 상태가 나아지지 않는다면 내일 오전 중에 안과에 가볼 예정입니다. 어서 빨리 다래끼가 사라질 수 있도록 열심히 케어하겠습니다.

김형준(Jun) ? 형준이는 오늘도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Listening 시간에도 CD에 귀기울여 집중해서 듣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고 맨투맨 수업시간에 필리핀 선생님과 열심히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수학 수업에서도 집중력이 좋아 설명을 집중해서 잘 듣고 문제를 풀어냅니다. 항상 할 일이 없어도 점호 후 11시까지 남아 공부를 하고 있는 착실한 학생입니다.

맹성준(Kyle) ? 성준이는 오늘 머리가 아프다며 오후 수업 몇 시간을 쉬었습니다. 배탈은 다 나아서 전혀 아프지 않은데 수영 수업을 하고 난 후에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감기가 걸리려는 것인지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 생긴 두통인지는 모르겠으나 약을 먹이고 푹 자고 나니 괜찮아졌고 평소와 다름 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성준이가 배탈도 자주 나고 아프기도 자주 아파서 걱정이 많습니다. 계속해서 건강 체크를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창민(Kevin) ? 오늘 창민이와도 레벨테스트 결과에 관해 상담을 했습니다. 지난 주에 비해 성적이 다소 하락하여 이에 대해 물어보니 시험을 제대로 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다음 시험에도 성실하게 시험을 치룰 지 의문입니다. 진지하게 상담하였는데 다음 주에는 더 잘 찍어보도록 하겠다고 장난스럽게 이야기하여 혼을 냈습니다. 어서 창민이가 공부할 계기가 생겨서 창민이의 능력을 맘껏 뽐내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창민이에게 충고의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강준명(Jacob) - 준명이는 어제 배가 아팠다는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아서 저도 오늘에야 알게 되었는데요. 오늘 아침 식사 시간에 다음부터는 아플 때 반드시 저에게 말을 하라고 이야기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을 먹고 다시 배가 아팠는지 수업 세 시간을 쉬었습니다. 선생님들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방에서 쉰 것이라 이에 대해서는 주의를 주었고 앞으로는 그러지 않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쉰 후에는 더 이상 배가 아프지 않다고 했고 한국에서는 아침을 거의 먹지 않았었는데 아침을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김성윤(Kevin) - 성윤이는 숙제를 많이 내주어도 불평불만 없이 반드시 숙제를 해오고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단어도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다 외우기 위해 점심시간 저녁시간마다 단어장을 들고 다니며 외우고 있고 에세이도 심사숙고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종이 위에 써 내려갑니다. 다만 그룹수업 시간에 친구들과 다소 산만하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렸습니다. 주의를 주면 집중을 잘 한다고 하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항상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아이들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에게 힘내라는 말 한 마디 해주시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입니다.

그럼 내일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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