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화창한 날씨에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2교시에 야외수업을 하는 아이들은 덥다며 어쩔수 없이 다이닝룸에 가서 선풍기를 쐬면서 수업을 하였습니다. 오늘하루 아이들이 무슨생활을 하였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저녁간식시간에 간식을 먹으면서 편지를 받는데 오늘 긴 문장의 아버지께서 보내신 편지를 받아 매우 기뻐서 돌아다니면서 형들에게 자랑을 했답니다. 물어보니 가족여행으로 외국에 나간다고 하여서 형들에게 놀러간다며 천진난만하게 빵을 입에 물고 돌아다니며 자랑하는 것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권민석
-민석이 쇼핑몰 조를 통해 다른 방 친구인 재혁이라는 친구와 많이 친해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민석이 다른방 친구인 재혁이와 같은방을 쓰고 싶다고 저를 볼때 마다 이야기를 꺼냅니다. 그리고 민석이는 맨투맨 리딩시간에 원어민선생님과 이야기하는 부끄러움을 탔다고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과 대화를 많이 하지는 않지만 책 공부는 열심히 하며 진도를 잘 나가고 있답니다. 그리고 민석이는 오늘 단어테스트를 4개 밖에 틀리지 않아 기쁘다고 합니다. 많이 칭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기혁
-기혁이는 한국에서 평소에 야채를 안 먹으며 편식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점심메뉴로 비빔밥이 나왔는데, 갖가지 야채와 채소를 맛있게 먹느것을 보니 편식하는 습관이 사라진듯 합니다. 그리고 매일 두그릇 세그릇 먹는것을 보니, 살이 조금 찐것 같다고 합니다. 저번에 수학시간에 공식을 이해를 못해 많은 질문을 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기본을 이해해 질문도 덜 하고 자기 스스로 푸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처음 캠프에 왔을때 처음본 아이들과 만나 낯을 가려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만, 점차 친해지며, 생활이 즐겁다고 합니다. 그리고 처음 체육수업에 수영과 골프를 배워보지못해 잘하지 못해였지만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도움으로 조금은 실력이 나아진것 같다고 합니다.
이후준
-후준이 영어를 말할때 R과L에 대한 지적을 많이 받았습니다. 스피킹시간과 리스닝시간을 가지면서 L과R에 발음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그리고 그룹토론 시간에 영국선생님과 대화를 하는데 처음에 발음을 알아듣기 어려워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토론 수업때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잘 나누지못해 답답함을 겪어 좀 더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열심히하여 지금은 어느정도 편안하게 대화를 나눌수 있어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오늘 머리와 배의 통증으로 고통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을 먹고 약과 따뜻한 보리차를 마시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수학자습시간에 물어보니, 조금 괜찮아 진것 같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빡빡한 스케줄의 스트레스 때문에 잠깐 아팠던것 같습니다. 진욱이가 오늘도 단어외우느냐 너무 바빠서 부모님께 편지를 쓰지못해 너무 부모님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내일 꼭 쓴다고 합니다. 너무 걱정 하지 마십시오.
박세현
-세현이는 단어를 볼때마다 빽빽히 써가면서 열심히 외우고 있는것 같은데, 그에 비해 시험결과가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세현이네 방을 들어갈때마다 보면 세현이는 룸메이트 선생님과 장난을 치며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물어보니 저번에 했던 잘못을 선생님께서 용서를 해주시고 잘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제 3주차,4주차가 되고 아이들 모두 적응을 잘 하고 열심히 공부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1주차,2주차 보다는 시간이 빨리 간다며 아이들이 말합니다. 캠프생활을 절반 이상 한 아이들도 있고, 절반 쫌 적게 남은 학생들도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캠프생활 잘 마무리 할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