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박세현(IAN), 이기혁(DENNIS), 오형석(KOBBY)
엄재식(BRIAN), 김동욱(CHARLES)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액티비티를 하는 날입니다. 아침8시에 기상을 하여 9시부터 레벨테스트를 봤습니다. 3주차 레벨테스트
라 그런지 아이들은 저번보다 시험을 잘보기 위해 시험에 좀더 집중해서 하는것 같았습니다. 11시에 모든 테스트를 끝내고 12시까지
휴식을 취한후 12시부터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고 1시에 짐라인을 타러 출발하였습니다.
짐라인이란 번지점프보다는 낮은 타워같은데서 몸에 끈을 매달고 앉아서 내려오는것입니다. 모든아이들이 처음에는 올라가는 계단에서 정
말 두려움을 가지고 올라갔습니다. 출발할때도 큰 비명소리로 내려가다가 도착해서 내려오면 별거 아니라며 재밌다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왔습니다. 그렇게 무더운 날씨에 모든아이들이 짐라인을 타느냐 많이 지쳤습니다.
하지만 빨리 이동하여 쇼핑시간을 가지자고 아이들에게 말을 했을땐, 언제 힘들었냐는 듯 눈이 반짝해지더니 일사분란하게 쇼핑몰로 이동하였습니다.
쇼핑몰에 도착하여 45분간 정신없이 쇼핑을 하고 5시 45분에 집합장소에 모여 숙소로 출발하였습니다. 숙소에서 돈과 과자를 걷고 저녁식사를하였습니다
그러고 아이들이 힘들어하고 걱정을 많이하는 전체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오늘은 저녁에 아이들이 원하는 방을 바꾸느냐 늦게까지 전체검사를 하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SM에 가서 도착하자마자 스파게티를 먹었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를 후식으로 초코아이스크림을 먹었다고 합니다. 아이스크림으로는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고 자랑을하였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로는 부족한지 또 피자를 사먹었고 결국 산것이라고는 볼펜 몇자루를 샀습니다.
아직은 필요한 물품을 사는 쇼핑을 하는 것보다는 당장의 먹을것이 급한 윤호인것 같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드디어 방을 바꿔서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그동안 방이 바꿔달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이제는 새로 사귄 친구와 방을 같이 쓰고 지낼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은가 봅니다.
이기혁
-기혁이 오늘 저녁에 전체검사때 끝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였는데, 피곤한지 마지막에 졸면서 공부하였습니다. 평소에 너무많이 밀린탓인지 마지막
에 결국엔 그동안 밀린 단어를 외우느냐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혁이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평소에 고소공포증이 있어서 높은곳을 잘 올라가지 못해서 짐라인을 타기 싫었지만, 타고 온 아이들이 재밌다고 하여서, 타고 올라
가는데, 계단이 삐그덕 거려서 무서웠답니다. 거기다 꼭대기에 올라가서 내려다 보니 정말 무서웠답니다. 그런데 막상 타고 나니 그렇게 무섭지
않다며 웃는것을 보니 마냥 어린애 같았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오늘 짐라인을 타러 갔을때 짐라인을 타고 내려온 아이들중에 몇명은 무섭다고 하고 몇명은 안무섭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짐라인을 타기 위해 꼭대기로 막상 올라서니 무서웠다고합니다. 그래도 후준이는 안무섭다는 아이들이 말한 손을 놓고 타면 더 재밌을거라고
그말을 믿고 후회하지 않을려고 처음부터 손을 놓고 탔다고 합니다. 그렇게 손을 놓고 타니 정말 재밌었고 후회하지 않을 추억을 만들었다며
좋아 하였습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짐라인이 처음에 무서웠는데 막상타보니 재밌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록 쇼핑시간이 짧았지만 그 짧은시간 안에 먹고 싶은 과자를 다사
서 매우 기뻐하였습니다. 또 저녁에 새로 방을 배정해주었는데, 배정한 방에 새로운 친한친구이 있어 바꾼 방이 마음에 든다고 하였습니다.
박세현
-세현이 처음으로 짐라인을 타서 새로운 경험이었다며 매우 들떴고, 짐라인을 탄후 쇼핑을 45분밖에 하지 못한것에 정말 큰 아쉬움을 토로하였습니다.
45분동안 산것이라고는 과자밖에 없으며 자기가 더 사고싶은것이 사지 못해 풀이 죽어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방을 바꿔서 기분이 매우
좋다고 합니다.
내일은 또 다른 액티비티가 있음에도 오늘 저녁 늦게까지 전체검사를 하였습니다. 몸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굳은 의지로 전체검사를 맡는아이들
을 보면 의젓합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안녕히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