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입생 아이들이 온 날이예요
기존에 있던 아이들도 새로온 아이들도 설레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어젯밤 어머님, 아버님들과 생이별(?)을 한 아이들도
씩씩하게 비행기를 타고 와 하룻밤을 보냈답니다 ~
오늘은 첫날이니 다른 날보다는 조금 늦은 기상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나름 밤에 비행기를 타고와서들그런지 다들 비몽사몽간에 아침을 먹더라구요 ㅎㅎ
그리곤 나의 실력을 알아 볼 수 있는 레벨테스트에 진지하게들 임했습니다
자신을 평가 받는 자리라 그런지 엄청들 비장했어요
레벨테스트 후에는 아이들이 앞으로 지내야할 CIJ 캠프에 대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답니다, 자신들이 앞으로 조심할 것들과 생활에 관해
메모를 하는 것이 무척 진지해 보여서 귀여웠습니다
몇교시는 몇시부터 몇시까지 이런것까지 세세 하게 적는 모습이
저희 캠프에서 자기관리를 배워가는 첫단계를 보는 것 같아 나름 뿌듯했어요
점심을 먹고 ! 모두가 기다리던 부모님과의 통화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의 긴장과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잠시 감성적이었던 친구들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바로 첫 날 쇼핑을 가자 바로 싱글벙글하더라구요^^;;
바깥공기를 쐬니 외국에 온게 실감이 나는지 우와! 우와!를 연발했습니다
송지호**
어제 처음만난 지호는 장난기도 많고 활달한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도 장난을 걸고 싶더라구요 ㅎㅎ
비행기에서 기내식이 나올때도 선생님은 안드세요? 빨리 드세요~~
하면서 남도 챙길줄아는 아이였습니다 ㅎㅎ
처음으로 영어일기를 썻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있게 써내려나가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곽세용**
세용이는 긴 비행에 지쳤는지 숙소로 돌아오자 마자 바로 침대로 쓰러지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아이들은 첫 날에 대한 긴장감에 조금 망설이다 잠드는데
넉살 좋은 세용이는 바로 취침했습니다 ㅎㅎ
오늘 간식으로는 빵이 나왔는데 혼자서 두개나 더 먹었습니다
음식도 입에 맞아 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종화**
종화는 같이 온 친구들과 무지하게 마음이 잘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벌써 시끌벅적 하게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들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레벨테스트 때에는 좀 긴장을 했는지 진지하게 임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어요 ^^
진지하게 임하는 만큼 성과도 크기를!! 열심히 하자 종화야~~^^
사실 온지 하루밖에 되지 않아 위의 세아이는 평소보다 조금은 다운이 되어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아직 모든게 처음이라 그럴 겁니다, 걱정들 마셔요~
그리고 그런 만큼 아이들을 위한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