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호, 종화, 세영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입니다.
오늘도 우리반 학생들은 활기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역시나 일찍 일어나서 심신을 단련하기 위해 아침체조를 마치고 맛있는 아침밥으로 남은 잠을 싹 깨웠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수업은 역시 체육수업이랍니다.
오늘 우리 반 아이들은 수영을 했는데요.
따로 수업을 하지 않고 자유롭게 지내는 편이여서 그런지 수영시간을 굉장히 많이 기대한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서로 서로 수영장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체육시간을 충분히 만끽했습니다.
우리 반 학생들은 모두 활달하고 밝은 친구들로만 모여서 제가 밥을 먹거나 아이들과 함께 있을때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답니다.
제가 재미있다면서 자신들의 식사가 끝나고 나서도 계속 제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송민호**
민호는 오늘 하루도 피곤함도 없이 열심히 잘 공부하였답니다. 이제는 영어공부 뿐만 아니라 수학
공부 또한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민호 스스로도 할려고 하는 의지가 강하기도 하구요.
아무래도 학년이 있고 제가 별다르게 지도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생활을 잘 하고 있어 너무도 의젓합니다.
이종화**
종화는 스스로 캠프생활에 적응되었다고 말한답니다. 그만틈 웃음도 많아 졌고 친구들과도
재미있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말 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적은편이지만 그만큼 성실한 종화기에
수업을 함께하는 교사들도 종화와 수업을 할 때면 종화이에게 많은 칭찬과 용기를 주고 있답니다.
특히 라이팅 부분은 아직까지 많이 힘들어 하고 있어 당분간 에세이 시간에는 선생님과 함께 할 수있도록 하였습니다.
곽세용**
세용이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고 놀때는 놀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목표점수를 위해서 쉬는시간에도 열심히 공부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정말이지
그 모습을 보고 있는동안 내내 얼마나 세용이가 이뻐보이던지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모습 보고싶네요^^
오늘은 수요일! 몇일안되었지만 힘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뿌듯합니다
내일도 열심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