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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4회 7월 25일] T.YEN의 7월 2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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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5-07-26 조회 3,154
안녕하세요^^
송민호, 이종화, 곽세용의 담임을 맡은 T.Yen 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 날입니다~~~ 오늘은 세부의 정서! 그리고 전통등
역사를 알기위해서 세부에 오면 꼭 한번 쯤은 가야한다는
세부 시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타오이스트 템플, 마젤란 크로스, 산토니뇨 성당, 산 페드로 요새까지
세부에 오면 한번쯤은 가야 한다는 곳에 다 다녀 왔습니다 ㅎㅎ
사실 오늘 날이 좀 덥더라구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이
좀 더워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선생님의 설명에 귀기울이면서
집중하는 모습에 조금은 뿌듯했습니다!

이렇게 은근슬쩍 세부의 역사를 알고 여러 문화를 접하는 거겠죠 ㅎㅎ

그리고서는 한국 아이들이 다들 좋아하는!!!
중화요리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짜장면, 짬뽕, 볶음밥, 탕수육까지~~~
시티투어하느라 체력 좀 소진해서 그런지 정말 싹싹 먹더라구요~
아이들이 잘 먹는 것 만큼 예쁜 모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 코스인 아얄라 몰로 가서 쇼핑을 했어요~
각자 하고 싶은 조로 이루어져서 필리핀 선생님과 한팀이 되어
이래더래 간식도 사고 즐겁게 쇼핑을 즐겼습니다^^
매번 느끼지만 아이들은 쇼핑시간이 제일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쇼핑 후에는 기숙사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고
재밌는 슈퍼배드 영화도 보면서 부모님과 통화시간을 가졌습니다
통화 중에는 아무래도 온지 1주일 밖에 안되어서 그런지
조금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ㅎㅎ 모두 겪는 과정이니 너무 놀라지 말아주세요~
아무래도 매일 함께 하는 부모님이라는 울타리가
곁에 없으니 아이들이 적응하는데에는 시간이 조금은 걸리니까요^^



송민호***

민호는 오늘 투어를 하면서 더워요 선생님 !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필리핀의 날씨에 익숙해져야 지내는게 좀 편해질거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날씨가 익숙하지 못할거예요 ~ ㅎㅎ
짜장면도 맛있게 먹고 슈퍼배드도 아주 재밌게 봤답니다~~


곽세용***

세용이는 오늘 아주 의젓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투어 다닐때에도 지시에 아주 잘따르고 다른 친구들에게 선생님 잘따라!!
하고 얘기도 해주더라구요, 세용이가 선생님을 해도 되겠네요 ㅎㅎ
전화시간에도 아주의젓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저랑 얘기는 해도 이름은 잘 기억못하네요 ㅜ


이종화***

종화는 언제나와같이 매우 모범생입니다 ㅎㅎ
어머님아버님은 이런 종화의 모습을 아시는지 싶지만! 오늘도 영어에세이도 잘하고
선생님 말도 잘듣고 언제나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서 믿음직한아이입니다
처음에는 장난꾸러기 인줄알았는데 알 수록 정말 믿음직스러워서 좋습니다~! ㅎㅎ



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를 보냈는데요
내일도 액티비티를 하는 생각에 들떠있는 반면
레벨테스트에 대한 부담감도 많은 듯합니다 ㅜㅜ
자신이 한 주간 공부한 것을 평가받는 자리니 !
어머님 아버님도 응원 부탁드릴게요~~^^




  • 민호맘 2015.07.26 08:26

    안녕하세요 민호맘입니다
    굉장히 더웠을텐데 아이들 인솔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민호가 잘 적응하고 있지만 그래도 제목소리 들을니 울컥했나보더라구요..ㅠ
    선생님 말씀대로 적응해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차주에는 좀더 씩씩해질꺼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민호가 비염이 올라왔나봅니다.코가 온도변화에 민감해서 좀 고생이랍니다.. 지켜보시다가 보내드린 약으로도 힘들면 병원진료 부탁드릴께요~~
    선생님이 계셔서 참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이순옥 2015.07.26 09:30

    선생님~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많으셨죠?오늘도 암벽등반이있던데 아이들과 좋은시간이 됐으면좋겠네요^^
    오늘있을 레벨테스트도 좋은결과 있기를응원하겠습니다!
    어제 처음통화에 종화와 통화를못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종화와 기쁘게 통화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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