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파워인센티브 ] [24회 8월 7일] T.CHRIS의 8월 7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5-08-08 조회 3,035


안녕하세요. 김도연, 민가홍, 이가은, 안예지, 윤지수, 김민서, 박수빈, 이주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일지를 시작하기전에 특별 공지를 드립니다! 이번 주 액티비티가 필리핀 현지 사정으로 인해
토요일 일정과 일요일 일정이 변경이 되었는데요. 원래 토요일날 진행되었던, 전화통화가
월요일날 진행될 예정이랍니다! 잊지말고 월요일 저녁에 전화를 기다려 주세요~!

오늘 세부는 아침에는 화창하고, 오후에는 비가 내리다 또 화창한 날씨가 되었네요^^
우기이다 보니 비가 계속 오락가락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수영시간을 기다리는 걸 아는지 수영시간에는 비가 오지 않아
제일 기다린다는 수영시간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수영을 하기 싫어하던 중학생 친구들도 한 번 수영시간에 참여를 하더니,
이제는 가장 신나는 시간이 되어 버렸다며 수영을 놓치지 않더라구요^^

또한 내일 정상수업이 진행되는 부분을 아이들에게 공지했는데요.
처음에는 아쉬워 하던 아이들이 월요일날 액티비티로 한 주를 시작하면
일주일이 짧게 느껴질 것 같다며 신기해했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 아이들이 참 귀여운 것 같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김도연 LISA

도연이는 오늘 리딩책을 한 권 끝내서 새로운 책을 주었는데요. 처음 했던 교재보다
조금 높은 단계를 주었답니다. 수업을 하면서 도연이가 쉬워하는 부분도 있고 살짝 높은 단계이기때문에
도연이에게 더 좋은 학습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연이는 예전과 다르게
문제를 많이 틀려서 걱정하지만, 미래를 위해서 좀 더 화이팅 하자고 이야기 했답니다!

민가홍 EMMA

가홍이는 요즘 캠프에서 상점을 많이 모으고 싶다며 단어 시험도 잘보고,
꼼꼼하게 자신의 할 일을 잘 체크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어린 학생으로 꼽히는
가홍이지만, 스스로 공부도 하고 쉴 줄도 알고 있어 믿음직스럽답니다!
또한 요즘 메신저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오빠, 언니에게 편지도 잘 나누어 주고 있답니다~

안예지 YEJI

오늘 예지는 수업이 재미있다고 이야기했답니다! 또 함께 수업해보면서 자신과 맞는 선생님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시간을 보냈다며 제게 자랑을 했습니다^^
다양한 선생님들을 만나보면서 함께 수업하고 싶은 선생님들도 생겼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요즘따라 열심인 예지를 보며 주위 친구들도 다들 열심히 학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윤지수 JENIFFER

지수는 오늘 액티비티가 변경됬다는 것에 굉장히 아쉬워 했는데요. 그래도 월요일날 액티비티를 신나게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니 내일 열심히 공부하겠다며, 힘을 냈답니다!
오늘 제가 사진을 찍을 때 카메라를 보고 예쁘게 웃기에 왠일이냐고 물어보니 어머님께서
웃는 얼굴을 볼 수 없다고 하셔서 엄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마음도 예쁜 지수입니다!

이가은 KAREN

가은이도 오늘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가은이는 오늘 제게 와서 가은이가 좋아하는 선생님과
다음주에도 같이 수업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는데요^^ 수업시간에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이고,
실력도 느는 것 같아 보여 칭찬을 해주니 수줍어하는 가은이를 볼 수 있었답니다~

김민서 JESSICAR

민서는 요즘 모든 학생들에게 파이팅의 기운을 나누어 준다고 하는데요^^
저도 처음 듣는 내용이라 너무 궁금해서 물어보니, 시험을 볼때도~ 잠자리에 들때도~
스스로 하루를 열심히 살자는 뜻에서 친구들에게 파이팅을 외친다고 합니다!
요즘 애교도 많아져서 하트를 뿅뿅 쏘아주는데요~ 이게 바로 민서의 진짜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수빈 EMILY

수빈이는 처음과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저와 이야기도 부끄러워 했었는데
요즘에 제가 사진 찍으러 카메라를 가지고 가면, 저도 꼭 찍어주세요! 하고 이야기를 한답니다^^
오늘 주위 아이들이 수빈이가 입은 옷을 보고는 예쁘다며 다들 입을 모아 칭찬했는데요~
공주 같아서 아이들과 함께 수빈이를 엘사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이주연 ELLA

주연이는 목감기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수영을 하지 않도록 했는데요.
곧 리조트에 갈 예정이기 때문에 감기가 완전히 나을 수 있도록 오늘은 자습을 하도록 했습니다.
평소 체육을 좋아하기 때문에 주연이가 많이 서운해했는데요. 자습을 하면서 그래도 오늘 단어를 더
외울 수 있다며 열심히 오늘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이갑수 2015.08.09 10:27

    주연이 편으로 보낸약 먹였는지요? 편도 부었을때 먹을 약이라고 처방받아보낸약이거든요

  • T.CHRIS 2015.08.09 11:02

    안녕하세요 주연 아버님^^
    주연이가 가져온 약 봉지가 3개인데요~ 보니 목아플때 먹는약이라고 적어주셔서
    식사 후에 챙겨먹도록 했습니다^^
    옆에서 잘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