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주, 다연, 경아, 세연, 재연이의 담임 선생님 T.Yen 입니다^^
오늘도 저와 아이들이 머무르고 있는 이 곳 세부는 날씨가 무척이나 좋답니다.
저는 가장 먼저 일어나서 아이들의 아침식사가 잘 준비되고 있는지 확인했는데,
이른 아침부터 우리 아이들이 먹을 음식을 부지런히 준비해주고 계신 분들 덕분에
온 식당에 맛있는 냄새가 솔솔 퍼지고 있었답니다.
매일매일 아침에 갓 요리한 음식으로 아이들에게 아침을 제공한답니당~~
오전에는 평소와 같이 맨투맨수업, 그룹 영문법 수업과 수학수업, 네이티브 수업 등
다양하게 구성된 수업들을 열심히 소화했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정상수업을 진행하는 바람에
아이들이 조금 피곤 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일의 액티비티를 생각하며 들뜬 마음을 품고 잠이 들었네요~~
김승주***
우리 승주는 오늘 허리가 어떤지 물어보았는데요~
좀 나아졌다고 합니다 ^^ 다친 이유를 들어보았는데 귀엽더라구요 ㅎㅎ
사실 공부를 하면서 계속 앉아있으니까 허리에 좀 더 무리가 갈거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자세를 좀 바르게 하고 앉는 것을 습관으로 하면 좀 괜찮아 질거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사실 저도 자세가 좀안좋아서 힘들다 하니 바로 공감하며 고치겠다고 하더라구요^^
백다연***
다연이는 오늘 수영을 한다고 신이 났는데요!
세부의 맑은 날씨만큼 다연이의 기분도 업!업!되어보이네요 :)
오늘도 신나게 수영으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수학 수업도 집중해서 잘 들었답니다~
그런 다연이가 오늘도 단어를 패스 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다고 조금 울적해 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영어에 자신감이 붙어가네용~ 내일은 단어 열심히 외우자 다영아!
신경아***
경아는 오늘 원어민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R과 L발음을 구분하는 것을 배웠는데요.
열심히 따라하며 모르는 것을 질문도 하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경아는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하루라도 더 무언가를 배워가려는 열정이 가득합니다.
캠프기간 동안 다움이의 영어실력이 조금씩 향상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여 한국에 가서도 더 많은 결실을 맺을 것이 기대됩니다.
남세연&남재연***
우리 세연이, 재연이는 오늘 수영시간이 너무 즐거웠나봐요
일주일에 이렇게 많이 수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
수영 후에는 꼭꼭 샤워를 해서 몸을 깨끗히 한답니다, 몸에 혹시라도 수영장 물이 남아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씻기고 있어요^^ 그러니 아이들 두드러기나 아토피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
오늘은 두명다 단어 테스트도 빵빵 통과했습니다! 이제는 곧잘 단어도 잘 외운답니다~
내일은 레벨테스트도 ! 액티비티도 ! 열심히 즐기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밤 보내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