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까지 남은 정호의 담임 T.Victor입니다.
오늘은 5주차 월요일입니다. 다시 평소 일과로 돌아와 6:30분에 기상체조를 하면서 아침을 시작했습니다. 시끌벅적했던 교실이 조용해져서 오히려 우리 정호가 한 번이라도 더 말할 기회가 생겨 전보다는 더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모습입니다. 같은 방을 쓰는 준원이와도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생활하는 것도 괜찮아 보여 다행입니다. 정호가 단어 시험 영어 level을 advance1로 올렸는데 전보다 더 열심히 잘하는 것을 보니 가장 높은 레벨인 advance2로 올릴 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별탈없이 하루를 무사히 마치고 잠이 들었네요.
p.s 남은 기간 정호에게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쏟겠습니다.